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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0.11.03 13:14

안고랑은 즐거워~

조회 수 339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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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도 따뜻한 햇빛을 쪼이시며 담소를 나누고 계시길래 가보았습니다.,

저를 거부하심 이렇게 됩니다.

잡아서 사진을 찍어드립니다.

항상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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