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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2.07 19:24

부의모자 형우제공

조회 수 2086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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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父義母慈 兄友弟恭
              (부의모자 형우제공)

    아버지는 의롭고 어머니는 자비로우며          
    형은 우애있고 동생은 공손해야 한다.
    
                     사자소학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 길 기원합니다. ***
  • ?
    지은이 2005.02.19 11:51
    아~그리운 금강산 (동영상)
    우리의 소원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 ?
    이계석 2005.02.24 00:31
    지은이 정말로 고맙군 .늦어서 미안해 공부열심히 해야지 그리고 건강이 최고야----
  • ?
    지은이 2005.03.03 20:31
    한글의 우수성

    한글은 현존하는 문자중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다.

    소리의 표현을 한글은 8800개를 낼수있다. 일본어는 300개 중국어(한자)는400여개
    또한 한국이 문맹률이 가장 낮은 점은 한글의 우수성이 큰 기여를 했다.

    몇년전 세계언어학회에서 마침 한국대표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세계의
    언어학자들이 한글을 세계 공영어로 쓰자고 말한 적도있다고 한다.

    현재의 한글은 인간이 낼 수 있는 모든 발음을 표기할 수는 없다.

    하지만,현존하는 문자중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다.

    한글의 원리는 인간이 언어를 조합하고 말하는 것에 가장 가깝다.

    한글은 상당히 유동적이고 융통성이 있는 문자이다.

    한글로 일본어를 표기하는것은 크게 무리가 없지만,

    일본의 가나로 한국어를 표기하는것은 아예 불가능하다.

    가나를 한국어에 맞게 고치는것도 불가능하다.

    가나의 원리부터 뜯어고쳐야 한국어를 제대로 표기할 수 있다.

    반면,한글로 일본어를 완전히 표기하려면 조금만 수정해주면 된다.

    펜티엄 4로 윈도우2000 을 구동시킬 수 있지만,286으로 윈도우2000 을
    구동시키지 못하는것과 같은 이치다.

    -펀-글자 문제로 인한 중국과 일본의 고민

    우리는 쉽게 쓰는 한글 때문에 우리 옆에 있는 중국과 일본의 고통을 알지 못하고 있다.

    잠시 그들 나라를 살펴보면 그들이 글자문제로 얼마나 고민에 쌓여 있는지
    알 수 있고 우리의 한글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먼저 그들의 역사를 먼저 돌아보면, 구한말인 1882년 조선에 임오군란이
    발생하자 청나라의 원세개가 조선에 파견되어 1894년 청일 전쟁이
    끝날 때까지 여러 차례 조선에 파견되어 머물렀는데,

    조선에서 생활하던 중 한글이 우수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던 모양이다.

    그리하여 원세개가 중화민국 초대 대통령이 되었을 때, 한 관리로부터 중국 사람들이
    한자의 어려움 때문에 글자를 깨우치지 못하여 문맹률이 매우 높다는 보고를 받자,

    조선의 한글을 중국인에게 가르쳐서 글자를 깨우치게 하자고 제안했으나,

    망한 나라의 글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아랫사람의 주장에 원세개의 생각은 실현되지 못했다.

    한자는 말소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배우기 어렵기 때문에 한자 대신에
    표음문자를 쓰려는 움직임은 오늘날까지도 계승되고 있으며...

    그리고 현재 대만에서는 한자의 발음 기호로 주음부호를 만들어 쓰고,
    중국에서는 로마자로 된 주음부호를 만들어 쓰고 있다.

    대만의 50개 주음부호는 일본 가나와 같은 원리로 만들었으므로,
    자음 모음이 잘 구별되지 않는다.

    주음부호는 음운론적으로 본다면 역시 원시적인 발음 기호에 지나지 않는다.

    중국의 주음부호는 이렇게 로마자를 빌려다가 현대 중국어의 발음 기호로 쓰면서,
    초등학교에서는 한자보다도 먼저 로마자로 된 자음부호부터 가르치고 있다.

    우리는 한글만 읽을수 있으면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으나, 중국은 그 발음이
    각 지방마다 다 달라 그 발음기호를 로마자를 차용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그 중국의 옛말을 어떻게 발음을 했는가를 알아보려고 훈민정음을 공부하기도 한다.

    어쨌든 중국정부는 20세기 초 90%가 넘는 문맹률을 최근에 가까스로 50%까지
    줄여왔는데도 문맹률은 아프리카와 비슷하다. 아직도 세계최고 수준의 문맹률이다.

    그것도 옛 한자만을 써왔으면 50%는커녕 그 절반이나 가능할지 생각하게 한다.

    현재의 중국은 컴퓨터의 보급과 정보화라는 새로운 문명 앞에서
    한자사용과 소리글자 사용이라는 두 상황 앞에서 고민하고 있다.

    아시다시피 글씨를 쓸 때는 획수가 많아 획을 간소화 한 간체자로
    극복을 하고 글자수를 줄여 배우고 사용하기를 쉽게 했다 해도,

    자판을 이용한 컴퓨터에 입력은 정말 번거롭고 통신상 오류가 날
    확률이 높아 정보화 사회구축에 애로가 많다.

    로마자를 주음부호로 사용한 것과는 달리, 한자를 없애고
    소리글자를 채용해야한다는 이 상황은 중국이 당면한 가장 큰 문제로

    “중화”라는 그들의 자존심이 결정을 늦추게 하고 있을 뿐이다.

    이제 그들의 결정이 늦어질수록 미래의 정보화와 과학화는 늦어질 것이고,
    갈수록 그들의 번거로움은 커져만 갈 것이다.

    그때 원세개가 생각했듯이 한자를 없애고 한글을 선택하느냐, 아니면
    로마자를 선택을 하느냐하는 결정사항만 남았을 뿐이다.

    일본 또한 마찬 가지다. 아니 일본은 더 심각하다.

    중국은 영어의 발음을 전부 표시할 수가 없어 아예 새로운 단어로 바꿔서
    한자로만 받아들이지만, 일본은 가나, 한자, 로마자 등이 섞여서 쓰인다.

    그래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문자 체계를 갖고 있어
    그 글을 배우는 데 보통 문제가 아니다.

    우리의 어린이들은 초등학교 1,2학년만 되어도 어휘를 몰라서
    어려운 책을 못 읽을 뿐이지, 만화책 같은 쉬운 책들은 쉽게 읽는다.

    그러나 일본과 중국은 초등학교 5~6학년 정도는 되어야
    우리나라 어린이 정도의 책 읽는 수준이 된다.

    그만큼 가나와 한자를 깨우치고 학문을 배우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20세기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룩해 미국을 두려워 떨게 한 일본은
    이제 컴퓨터를 이용한 정보화산업에서 갈수록 뒤처지고 있다.

    가장 중요한 원인이 바로 그들의 복잡한 글자생활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정보화산업의 발전은 정부의 투자도 큰 역할을 했지만
    만일 일본과 같은 글자생활을 하고 있었다면 상당히 늦춰졌을 것이다.

    아시다시피 컴퓨터에 글을 입력한다면 우리는 자판만 두드리면서 별 생각 없이 입력하지만,
    그들은 입력한 것을 한자로 변형하는 등의 복잡한 작업을 꼭 해야만 한다.

    별다른 힘도 들이지 않고 한글을 입력하여온 우리에게는
    그들의 생활이 별로 실감이 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은 정보화를 추진할 돈도 있고, 꼭 그래야만 하는 상황도 되었지만

    그들의 정보화는 갈수록 우리나라보다 뒤처지고 있는 현실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이제 중국과 일본은 중요한 선택이 남아있다.

    21세기에 그들이 계속 경제와 과학을 발전시키고 정보화 사회를 이룩하려면
    한자와 가나같은 문자체계를 우리의 한글이나 로마자 둘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

    과학과 정보화의 발전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속도를 받고 있고,
    그들의 불편과 문자사용의 어려움은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
    영어는 글자와 소리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 경우 많다.

    예를들어 영어의 'A' 는 '아' , '어' , '에이' 등 여러가지 발음이 난다.

    그런데 한글의 'ㅏ'는 언제나 '아' 발음이 난다.

    'ㅓ'는 언제나 '어' 발음이 난다.

    한글은 글자와 소리가 정확히 일치한다.편리하다.

    중국 일본은 한글을 배워다 쓰는 것이 좋을 것이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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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 2005.03.06 07:56
    올해 노대통령에게 꼭 전하고 싶은 사자성어는?


    1위 經國濟世 (경국제세) 국사를 잘 다스려 도탄에 빠진 세상을 구함. 34.3%
    2위 初志一貫 (초지일관) 처음에 세운 뜻을 이루려고 끝까지 밀고 나감. 18.2%
    3위 百年大計 (백년대계) 먼 장래를 내다보고 세우는 계획. 16.5%
    4위 粉骨碎身 (분골쇄신) 있는 힘을 다하여 노력함. 12.0%
    5위 滅私奉公 (멸사봉공) 사심을 버리고 나라나 공공을 위하여 힘을 다해 일함. 7.0%
    6위 仁者無敵 (인자무적) 어진 사람은 천하에 적이 없음. 4.2%
    7위 易地思之 (역지사지)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 3.5%
    8위 先見之明 (선견지명) 닥쳐올 일을 미리 아는 슬기로움. 2.5%
    9위 錦衣還鄕 (금의환향) 성공하여 고향에 돌아옴. 1.1%
    10위 論功行賞 (논공행상)공적의 유무대소를 논의하여 알맞은 상을 줌. 0.8%

    올해 기업CEO들에게 꼭 전하고픈 사자성어는?


    1위 三顧草廬 (삼고초려) 인재를 얻기 위해 인내로써 마음을 쓰는 일. 29.5%
    2위 不恥下問 (불치하문) 아랫사람에게 배우는 것을 부끄러이 여기지 않는다는 말. 24.4%
    3위 知足不辱 (지족불욕) 분수를 지켜 만족을 알면 욕되지 않음. 13.1%
    4위 陰德陽報 (음덕양보) 남몰래 쌓은 덕은 후일 버젓하게 복 받기 마련. 10.9%
    5위 論功行賞 (논공행상) 공적의 유무대소를 논의하여 알맞은 상을 줌. 9.2%
    6위 外柔內剛 (외유내강) 겉은 부드러우나 속은 강함. 6.1%
    7위 一場春夢 (일장춘몽) 덧없는 부귀영화를 비유하는 말. 2.5%
    8위 修身齊家 (수신제가) 심신을 닦고 집안을 다스리는 일. 2.3%
    9위 一刀兩斷 (일도양단) 머뭇거리지 않고 과감히 처리함을 일컫는 말. 1.2%
    10위 乾坤一擲 (건곤일척) 천하를 걸고 한판 승부를 겨룸. 0.8%

    올해 정치인들에게 꼭 전하고픈 사자성어는?


    1위 滅私奉公 (멸사봉공) 사심을 버리고 나라나 공공을 위하여 힘을 다해 일함. 29.5%
    2위 自繩自縛 (자승자박) 자신의 언행으로 자신을 망치게 되는 경우. 18.2%
    3위 惑世誣民 (혹세무민)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임. 14.2%
    4위 殺身成仁 (살신성인) 옳은 일을 위하여 자기 몸을 희생함. 11.2%
    5위 初志一貫 (초지일관) 처음에 세운 뜻을 이루려고 끝까지 밀고 나감. 9.0%
    6위 朝三暮四 (조삼모사) 말재간으로 남을 속인다는 뜻. 6.5%
    7위 送舊迎新 (송구영신) 묵은 것을 보내고 새것을 맞음. 5.8%
    8위 主客顚倒 (주객전도) 나와 네가 (주인과 손님)바뀐 것을 말함. 2.5%
    9위 登高自卑 (등고자비) 무슨 일이든지 순서가 있음을 일컫는 말. 2.1%
    10위 仁者無敵 (인자무적) 어진 사람은 천하에 적이 없음. 0.9%


    올 한해 꼭 간직하고픈 사자성어는?


    1위 初志一貫 (초지일관) 처음에 세운 뜻을 이루려고 끝까지 밀고 나감. 33.2%
    2위 苦盡甘來 (고진감래) 고생 끝에 낙이 온다. 21.2%
    3위 粉骨碎身 (분골쇄신) 있는 힘을 다하여 노력함. 12.2%
    4위 螢雪之功 (형설지공) 고생하면서 꾸준히 학문을 닦음. 9.8%
    5위 結者解之 (결자해지)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해야 한다 9.2%
    6위 錦衣還鄕 (금의환향) 성공하여 고향에 돌아옴. 6.2%
    7위 外柔內剛 (외유내강) 겉은 부드러우나 속은 강함. 4.2%
    8위 背水之陣 (배수지진) 물을 등지고 진을 쳐 도망갈 곳이 없게 한 결사항전. 1.9%
    9위 易地思之 (역지사지)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 1.1%
    10위 塞翁之馬 (새옹지마) 운, 불운을 예측하거나 속단할 수 없음을 비유. 0.9%


    올해는 꼭 버리고 싶은 마음속 사자성어는?


    1위 龍頭蛇尾 (용두사미) 처음엔 그럴 듯하나 끝이 흐지부지 한 것. 41.2%
    2위 自繩自縛 (자승자박) 자신의 언행으로 자신을 망치게 되는 경우. 18.5%
    3위 井底之蛙 (정저지와) 우물 안 개구리. 세상 물정이 어둡고 시야가 좁음. 14.1%
    4위 卓上空論 (탁상공론) 실현성이 없는 헛된 이론. 9.0%
    5위 天方地軸 (천방지축) 너무 급하여 방향을 분별 못하고 함부로 행동함. 6.1%
    6위 右往左往 (우왕좌왕) 사방으로 왔다 갔다 함. 6.0%
    7위 我田引水 (아전인수) 자기에게만 유리하도록 행동하는 것. 3.2%
    8위 袖手傍觀 (수수방관) 어떤 일을 당하여 자기 일이 아니라고 보고 만 있는 것. 1.1%
    9위 甘呑苦吐 (감탄고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0.7%
    10위 甘言利說 (감언이설) 달콤한 말과 이로운 말로 남을 꾀는 것. 0.3%
    ( 퍼온글 )
  • ?
    지니 2005.03.19 18:49









    독도가 스스로 대한민국임을 보여주는 신비한 사진~

    ..
















    독도를 툭하면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이상한 일본인들,



    우리민족 고구려를 자기네 민족사라고 우기는 정신나간 중국인들.




    그런데... 일본인과 중국인보다 더 이상한 이들이 있었으니 ....



    그들은 바로 이것에 별로 관심이 없는 한국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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