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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2.07 15:06

오랜만입니다

조회 수 1377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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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번 왔다 그냥 갔는데  모두들 다 잘 지내신지요.

여기 오니까  반갑고 정말 기분도 좋으네요.

자주 좋은 소식 많이 올려주세요.

그럼, 모든 선,후배님들  명절 잘 지내시고 편안히 잘들 고향에 다녀 오세요.

특히 ,송희,현기,광동 그때 참 반가웠고 현기는 송희 몸살나지 않게 많이 도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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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석 2005.02.07 18:42
    안녕 복숙이동생 참으로 오래 간만이구먼 먼저 옥룡소식지 에 오신것을
    축아 하며 새해 복많이 받고 설 명절 가족과함께 즐거운 시간되시길--------.------
  • ?
    김복숙 2005.02.07 23:23
    네 오빠도 명절 잘 지내시고 언제나 건강하고 항상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저도 자주 들릴게요*^-^*
  • ?
    현기 2005.02.11 19:57
    복숙아!! 설날 즐겁게 보냈지????
    준상이 엄마는 휴가도 없고.얘들도 등교 해야하고 서둘러 올라왔단다.
    간만에 왔더니 반가운 친구가 있어 몇자 올린다
    옆에 집사람과 함께 자네 글읽고 답장 하라했더니 쑥스럽다고 하네....
    자주 연락 하게.
    계석 형님!
    구정 명절때 시골에서 뵈면 좋을텐데.옛 추억은 추억으로만 남는것 같애요.
    이곳이라도 자주 놀러와서 많은 얘기라도 했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온가족 복많이 받으세요
  • ?
    이계석 2005.02.13 21:32
    명절이면 먼저가고싶은곳 그래도 내가 태여났던 옥룡 (진막금) 가보지 못한
    그마음 그래도 평상시 가끔씩 자주가기에 서글프고 외롭지는 않지만 선.후배님
    그리운 친구 만나서 그리운 그시절 옛예기 주고받으며 깔깔 대며 고스돕도 즐길
    순간 순간을 마음속으로 그리워 해 아쉬움을 달래기도하지 현기 마냥 고맙군....
    명절에 고향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 ?
    김복숙 2005.02.14 15:55
    현기,송희야 정말 너무나 반갑다. 전주에서도 느꼈지만 둘이 친구같이
    사는 모습을 보고 정말 반성도 많이 했는데 나는 잘 되지 않내 ....
    언제나 서로 위하는 모습 변치말고 오손도손 재미나게 살아야돼.
    우리도 일요일까지 연휴였는데 애들 개학때문에 금요일날 왔더니
    집안이 말이 아니야. 들꽃들이 다들 말라서 아우성이야.
    2월 5일날 일산오빠네로 갔더니 ... 아끼는 것들이었는데
    그럼 언제나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이길..*^ㅡ^*
  • ?
    김용덕 2006.06.09 20:46
    우리에삶은 자연과 같은것 닐까요?
    정원이나 흙이있는곳에 네잎 크로바를 찾았던 기억들이 있겠지요 .
    하지만 정작 찾기 어려운 네잎 크로바의 꽃말은"행운"이며
    주위에 만은 세잎 크로버 꽃말은"행복"입니다
    여러분들 모든걸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며 주위에서 행복을 찾의십시요
    엊그제 고향에 가보았는데 너무도 허전한 느낌이 들더군요.
    자연의 변화를 보며 삶에 중요함을 느끼기도 하지요.
    아무튼 고향에 소식을 들을수 있다는것도 큰기쁨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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