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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2.03 22:18

(민희)생일 축하해

조회 수 1533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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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
아름다운 계절에 태어나
맑고 고운 민희야 어제가
생일 이었다고 늦게나마
생일 축하한다.
항상 건강하고 행운이
함께하길...












  • ?
    은숙 2005.02.03 23:39
    민희야.,생일이였구나.,
    늦게나마.,생일 츄캬 츄캬,.~한다,.
    추운 겨울에 태어나서 그런지 추위를 마니 타는거 아니냐,.ㅎㅎ
    미역국은 끓어 먹었지 도시사람들은 잘챙겨 먹더니만
    아무쪼록 건강 조심하구 항상 웃음 잊지마라,.
  • ?
    이계석 2005.02.04 13:23
    민희씨 정말로 좋은 친구가 많아서 좋겠구먼 이오빠도 민희 생일 축하 한다.
    그리고 항상 잊지않고 옥룡마을 소식지를 찾아준 안님이 동생도 정말 고마워
    늘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더욱더 많은 좋은작품 있기바라며 안녕?
  • ?
    김성훈 2005.02.04 15:56
    민희야 뒤늦게 생일 축하한다.진심으로...
    그라고 안님이 반갑구나 은숙도 잘 지내고 있겠지.
    다들 얼굴들이 아름아름 하는구나.
    언제 시간내서 다들 함 만나보세나.
    다들 어떻게들 바뀌었을지.40대 아줌마들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궁금하구나.
    민희 은숙이 친구는 함 통화했는데...
    다른 친구들도 잘지내고 있겠지.
    설날 다들 바쁘겠구나.
    설 잘 보내고 나중에 함 연락들 하세.
    서울에 송기 기선이 시골 올려나 모르겠구나.





  • ?
    김복숙 2005.02.07 15:11
    민희야, 미안하고 고맙다. 몇번 전화 했는데, 통화가 잘 안돼내.
    그리고 늦게나마 생일 축하한다. 명절때 너무 무리하지 말고 힘내
    나중에 다시 만나자.안녕
  • ?
    민희 2005.02.20 17:28
    움마야~안임아!
    간만에 드와서 이제서야 보고 답글 남긴다
    미안해서 어쩜 좋으까??
    참말로 몸들봐를 몰겄다 안임아 진심여...ㅎㅎ
    나의 생일 진심으로 추카 해 줘서 정말정말 고맙다
    명절은 잘 보냈겠지?
    나도 시댁 다녀 왔단다.
    올 한해도 울들의 우정 아름답게 꽃 피워 나가자꾸나
    사랑해 안임아 자주보자 이 곳에서...

    은숙이도 정말 고마워
    그러게말야 겨울에 태어나서 그런지
    유난히 추위를 더 타는지 몰겠다
    헤헤~이젠 나이가 나인만큼 나이탓이 않을까??ㅎㅎ

    성훈아~!
    내 생일 추카 해주러 드뎌 첫 출석 했구나?
    암튼 이곳에서나마 너의 이름 부르니 더더욱 방갑고 넘나도 좋구나
    어떻게 울 칭구들도 꽃피는 봄날엔 그리운 얼굴잔 봐보자
    남친들하고 의논해서 역부로 기별 부탁한다
    언제나 건강 잘 챙기고 웃으면서 살아가자
    앞으론 자주자주 소식 전해주고...아랏쮜??안뇽

    계석오빠~!
    ㅎㅎ민희씨라고 불러주니 영~열럽구만요
    걍 편하게 여동생이라 생각하고 민희라고 불러 주세요
    아참~!알고보니 신정 울 칭구 금희 형부 되시데요
    깜짝 놀랐어요 금희도 얼마나 잼있고 이뿐 칭군지 몰라요
    요즘 자주 통화하고 잼나게 지내고 있답니다 오빠 처제 금희랑요
    그리고 오빠 울동네 회장님 되신것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늘 항시 건강 하세요

    복숙언냐~!
    고마워요 생일 추카 해줘서요...
    그랬군요 언니가 전활 했는데 꼭 내가 없을때만 했나 보네요
    미안해서 어차까요
    언니도 정말 넘나도 보고 싶네요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올핸 꼭 볼 날이 있겠지요 우리 노력해봐요
    또 봐요 언냐 늘 행복하고 즐겁게 잘 지내세요
  • ?
    안임이 2005.02.22 20:53
    민희야 손을 다쳐 깁스 했다면서 난 그런줄도 모르고
    요즘 이곳에 너가 왜 이렇게 뜸하니 생각했다.
    아직 손도 성치않은데 이렇게
    손을 많이 움직여도 되는거여?
    금중 15회 동문 게시판에 동창들이나
    이곳 옥룡 소식지에 옥룡고향분들이나
    너가 없으면 방들이 외롭고 쓸쓸하니
    어쩌겄냐? 그래두 너의 몸이 우선이니
    너무 무리하지 말고 쉬엄쉬엄 해라
    내일을 위하여.....손~~~조~~~심
    추운 날씨에 몸 조심하고
    하루빨리 완쾌하여 따뜻한 봄날의 활짝핀
    꽃처럼 너의 손도 깁스 풀어 재끼고
    유연한 손놀림을 발휘해야지 알재...
  • ?
    민희 2005.02.23 15:47
    고맙다 ~안임아~
    봄이 금새 찾아올것 같더니만 날씨가 또 추워진다
    얼마 남지않는 추위 쫌만 더 견뎌 이겨 내보자!*^^*
    항시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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