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즉이라도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 허지만 무엇인가 자신있는 용기가 없어서 이제야
글을 써 봅니다. 우리 옥룡마을 소식지를 찾아주신 선.후배님 정말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글. 그림. 시 .애.경사 올려 모두들 함께 챙겨봅시다.
그리고 바쁜 삶에 생활속에 살기가 매우 힘들 때가 많겠지요. 그럴때마다 혼자서 힘들어
하지말고 앞으로는 옥룡마을 소식지에 찾아와서 조금이나마 마음을 풀어보십시요.
즐거울때 즐겁고 외로울때 외로움을 달래고 슬플때 함께달래주고 대화를 가져봅시다.
을유년 새해를맞아서 어느새 구정이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시골길 조심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잘다녀오세요.
시골에 못가신분은 기분이 좋고 나쁘든 술 조금 마시세요 (몸을위해서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