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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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 닭 2005.01.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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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 2005.01.22 21:02
모두들 이 글씨 안 보이시죠? ㅋㅋㅋ
사실 이것은 ~ 투명글씨랍니다
투명인간이 된 기분으로 ㅋㅋㅋ
아이로 되돌아간 기분입니다
혼자서 몰래 사부작거리며 언니방 뒤지던 때처럼 ...
머리만 숨기고 숨박꼭질하는 유치원생 같은 기분입니다
재밌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는거 필수 입니닷!! > ㅡ <
우리님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잘 보내세요^^
보이시나요?
안보이신다구요?
어머나 - _ -;; 아직 제 맘을 몰라주시는 ㅉㅉ
그러면 마우스로 드래그 해 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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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2005.01.2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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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빨 2005.06.03 14:26
을유년 가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