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 행복 뜨락 행복 뜨락 2004.12.08by 진막금 東 西 南 北 Next 東 西 南 北 2004.12.10by 지혜 0 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Comments '7' 댓글 새로고침 ? 안임 2004.12.10 22:08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사랑 많이 받으세요. 그라고 은숙아. 민희야 미안타 내 생각이 짤봐서 동창회때 보자/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미니 2004.12.10 22:59 안임아~! 사랑의 화살이 날아와 내 심장에 콕 박혀붓다 어채야쓰까?? 거기 누구 빼 줄 사람 아무도 없소??ㅎㅎ 안임아~!괜찮애 그럴 수도 있지 뭐~헤헤 오늘밤 코 잘자구 낼 꼭 만나서 잼난 이약 마니마니 나누자 잘자라 피곤할텐데...///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은숙 2004.12.13 09:02 안임아~민희야., 이번 모임때 원업이 ,.놀았지., 나두 스트레스 확 풀고 왔다 .,방가운 칭구들도 만나게 되서 넘 기분 좋더라., 내년에도 가야쓰것다 ,안가면 손해니까,. 우리 나이엔 자주 쫓아 다녀야해.,,.다리 성할때 말이여 ㅎㅎㅎ 안임이 넌 따님이 많은 도움을 주는구나,.부럽다야,. 다음에 또보자 잘지내고 신랑한테도 안부전하고 ,. 민희 안임아.,잘지내고 ,.기회되면 또 만나자 잉.,,,,,(img09)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미니 2004.12.13 10:03 은숙아~! 그 멀리 포항서 울 칭구들 만나러 무작정 서울까지 달배온 열정 감탄 +또 감탄해붓다네 덕분에 즐건 시간 보내고 와서 넘 조았당께!!ㅎㅎ 피곤한데도 내색않고 노니라 고상 많았지?ㅎㅎ 칭구들 만날땐 조았는디 헤어질라고 항께로 걍 아쉽드랑께 그랑께 성 말대로 두 다리 쌩쌩할때 쫓아 댕개야 된당께롱 기회는 항시 있는게 아니란만시... 그랑께로 그동안 건강 잘 챙개 가지고 내년 모임때도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블자~잉 행부 조카들에게 안부 전해주소 꼬옥... 보는 그날까지 생활에 충실하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길....홧 팅! 안임아~! 우리 진짜로 은숙이 말대로 원없이 놀다 와붓째? 생각만해도 신나고 웃기고 잼있다 호호호...(h4) 무쟈게 피곤했을끈디..어제 푹 잘 쉬었냐 어차야? 나도 죙일 코~~~~~해브렀다ㅎㅎ 울 안임이도 참말로 잼나게 잘 놀아줘서 보기 무쟈게 조았이야 끝까지 자리 지킴이도 해주고 참말로 아짐찮했당께롱 움마 울 안임이 노래도 짱 잘 부르드마(h8) 이번 초등 동창회 울 옥룡 간네들 역시 짱였당께(xx18) 안임아~!서방님에게도 역부러 안부 전해주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담 기회되믄 또 보자 지혜 지은이도 이모가 넘 사랑한다(img05)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안임 2004.12.13 21:15 은숙아 민희야 만나서 반가움에 너무 신나게 놀아 버려던니 몸이 약간 거시기하다. 운동 좀 해야되는데 몸이 덜 풀린것 같다. 이번 주말에 직장에서 송년회 하자는데 나이트가서 덜 풀린몸 마자 풀어버릴까? 그래두 너희들과 놀아야 더 재미지 자주 옥룡방 에서 대화하자.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미니 2004.12.14 08:44 ㅎㅎ안임아~너땜에 우심이 막 나와분다 그랬냐~몸이 아직 덜 풀렸지야?ㅎㅎ 그라믄 직장 동료들과 송년회 밤 보내믄서 확씰하게 더 풀고 신나게 놀다 와브러라~잉? 스트레스 쫘~~악 풀릴때까장 걍 노는거야...ㅎㅎㅎ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잉께말여 울 주부들은 스트레스 받고 우울증 걸리면 절대루 안된당께롱... 우리 남은 인생 보고픈 칭구들도 만나고 즐겁게 살아가블자ㅎㅎ 오늘도 기분 존하루 웃음 가득한 하루 보내블자 울 은숙이 성도 홧팅...(img14)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꼬꼬 2005.01.09 18:48 ***언니와 아줌마 구별법*** ▲목욕 후 언니:수건을 몸에 감는다(가릴 건 가려야지) 아줌마:수건을 머리에 감는다(으, 시원해) ▲미용실에서. 언니:무조건 예쁘게(이나영처럼 예쁘게 해주세요.) 아줌마:무조건 오래 가게…(뽀글뽀글… 무조건 오래 가게 해줘) ▲약속 장소에서 언니:조용히 손들거나 ‘여기’라고 작게 외친다 아줌마: 큰 소리로 ‘형님’을 외친다 ▲버스요금 낼 때 언니:카드나 지갑으로 (한번에 삑~) 아줌마:가방째로 찍는다(종종 ‘카드를 다시 대주세요’라는 멘트가 나온다) ▲지하철에서 언니:눈치를 보다 조용하게 앉는다(다른 사람에게 양보하기도 한 다) 아줌마: 가방 먼저 던져놓고 일행 자리까지 챙긴다(‘형님 여기 자리 있…’) ▲헬스 클럽에서 멋진 남자를 보면 언니: 운동할 때조차 예쁜 척한다 (분명 날 쳐다보고 있겠지) 아줌마:일단 근육부터 확인한다(‘어머 무슨 운동 하셨어요?’) ▲옷가게에서 언니: 먼저 어울리는가를 본다(‘어때? 예뻐?’ 자아도취) 아줌마: 먼저 많이 감춰지는가를 본다(‘어때? 날씬해보여? 젊어 보여?’) ▲화장을 지우고 언니:순수한 얼굴이 나타난다(사람에 따라서 아닐 때도 있다) 아줌마: 모든 것이 지워져도 눈썹 문신은 남는다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새로고침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옥룡마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1 늘앗테 메구가 옥룡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金法寬 2003.12.30 2091 420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향우회 2004.03.05 2097 419 天上再會 김양현 2004.05.07 2081 418 재경 옥룡 향우회 1 김광기 2004.06.07 2201 417 고향 (시) 옥룡이 2004.11.25 1981 416 옥룡(玉龍, 眞幕金) 옥룡이 2004.11.25 2118 415 아무 조건 없는 사랑 9 진막금 2004.11.30 2398 414 만질 수 없는 마음 2 진막금 2004.12.01 1771 413 소중한 오늘하루 5 지혜 2004.12.04 1922 412 그림감상 4 지은이 2004.12.06 2047 411 *친구*동영상 2 옥룡이 2004.12.07 1908 410 내마음의 등대지기 18 안임이 2004.12.07 2348 409 행복 뜨락 16 진막금 2004.12.08 2185 » 사랑의 화살을 받으세요. 7 옥룡이 2004.12.10 1728 407 東 西 南 北 16 지혜 2004.12.10 2221 406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2 옥룡이 2004.12.18 1703 405 옥룡 노래방(서비스 중지 관계로 시를 올립니다.) 7 지은이 2004.12.23 2349 404 재경흥양이씨옥룡종친회송년의밤 3 이계석 2004.12.25 2150 403 한 해를 보내며... 3 진막금 2004.12.29 1576 402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6 안임이 2004.12.31 1646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GO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