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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12.06 15:42

그림감상

조회 수 204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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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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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2004.12.06 15:44
    안임 작은 딸 이예요...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과 함께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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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님 2004.12.07 00:45
    그래지금듣고있어안임이딸작은딸아엄마에게
    착하고예쁜딸아 항상좋은글과 그림그리고크리스마스카드와추리
    정말고마워 벌써크리스마스가오는느낌이야
    이번크리스마스엔 멋지게보내라잘자(img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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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 2004.12.10 22:29
    (xx16)엄니 친구분들에게 어떻게 불러 드려야 할찌 고민이네요...
    아줌마 소리는 듣기 싫으시조
    언니라고도 할수없고 ㅎㅎㅎ
    이모가 좋겠네요...
    현님이모 답장 주셔셨 고맙워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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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 2004.12.10 23:17
    올핸 환상의 크리스마스가 울 지은이 덕분에 기대된다
    멋진 그림과 아름다운 음악 선물 고마워
    즐감 잘 할께 이뿐 지은아

    그래 엄마 칭구분들이라 이모가 딱이겠다
    이뿐 조카 지혜와 지은이가 생겨서
    이모 기분 짱이다.
    사랑한다 이뿌나 코 잘자라 이뿐 꿈꾸구...(img11)


    그립고 보고픈 울 핸님아~!
    낼 널 만나기만 확수 고대 했건만...
    하늘도 넘 무심하시지

    우째~!세상에 이런일이.....흑흑흑...(xx10)

    에고에고 시어머님도 넘 하시지?
    하필이믄 일욜날 짐장 한다는게 머여

    울 핸님이 맏며느리라 안갈 수도 없구
    울 서로 아쉽지만 담 기회에 꼭 만나자

    넘 속상하다 무쟈게 너가 보고팠는데...
    걍 기분 풀고 조은밤 되구 코 잘자라

    널 만나러 나도 지금 꿈나로 간다
    쌔~~~~~~앵~~~~~~(xx36)(h9)(xx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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