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11.30 12:35
아무 조건 없는 사랑
조회 수 2398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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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 2004.12.01 02:15잘 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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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숙 2004.12.01 10:10누구여?
아직도 시적인
마음을 여유롭게 간직하고
사는 아름다운 사람은?
그대가는 길 언제까지나 행복으로 넘치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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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막금 2004.12.01 17:51안녕들 하세요?
저는 금중 15회 3~6 김안임씨 딸이예요..,
엄마가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았서 저와 동생이 진막금, 옥룡이로 글을
올리고 15회 게시판에도 엄마 성함으로 올렸습니다.
먼저 인사 안드리고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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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 2004.12.02 20:46다른 동네 까페을 보면 늘 부럽다는 생각이었는데 안임이
딸때문에 오랜만에 활기가 넘치는것 같구나 .....
건강하면서 공부 열심히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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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 2004.12.04 12:49연숙언냐~!^^
현기 조카님ㅎㅎㅎㅎ(오빠)!^^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오늘 동창회 모임이 있던데...
칭구분들과 즐겁고...유쾌한 시간 보내세여...
울도 울동네 소식지에서 앞으로 즐겁게 지내여...
마지막 한해의 12월 보람차고 즐건 시간 보내시구여...
아무쪼록 겨울내내 감기 조심하세여...(img11)
내칭구 안임이 딸아~~!^^
덕분에 조은글귀 감명깊게 잘 읽고 있구나.
엄마에게도 가르쳐줘서 울 카페 출석하라고 도와줄래?
언제나 착하고 이쁜 딸이 되길바래...
고맙다...(img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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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 2004.12.06 10:18민희!
오랜만이다 ...고모다고 조카라고 했겠지????
아무튼 진막금 남자는 다삼촌이고 여자는 고모라고 해야하니
이런 촌수가 어딨냐.....
잘살지 나는 서울 동문회 참석한다고 자동차로 갔더니
5시30분이나 걸려 행사는 끝나고 식사들 하고있더라
한영이 오빠는 안보이고 함께 올라간 용덕이와 서울에서는
효석.세봉이가 참석 했더라 옥룡 친구 모임인 금옥회에서
11월 13일날 보긴했지만 동문회도 참석 했으면 함께
소주한잔 했으면 했는데 얘들 잘키우고 실랑한테도 잘해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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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 2004.12.06 11:56ㅎㅎ걍 조카라고 안부르고 오빠라고 부를께요ㅎㅎ
현기오빠~!^^
방갑네요 이곳에서 뵈도...
세월은 흘러흘러 안본지도 어언 몇년인지 헤아릴 수도 없네요
송희 언니랑 여전히 알콩달콩하게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겠죠?
거금도 닷컴 아니었더라면 이렇게라도 소식 접하고
살기도 힘들었을텐데...
암튼 이 곳에서라도 울 고향 사람들 만나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앞으로 울 동네 소식지에서 자주자주 안부도 전하고 살아요
동문회 송희 언니랑 같이 가제마는...혼자 다녀왔나보네
송희 언니한테도 안부 전해줘요 넘넘넘...보고싶다고...
울 오빠도 가서 칭구들도 만나고 그러지 왜 안갔을까?
울 한영 오빠 동생이라고 다들 나한테 오빠들이 참 잘 해줬는데...ㅎㅎㅎㅎ
그때 그시절이 마냥 그리운 날입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기분조은 하루 보내시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울 고향 사람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xx16)(img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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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님 2004.12.07 00:39연숙언니~~~`나여잘있었는가?
딸들은다커서언니랑막상막하아닌가?
난시골에서큰엄마도자주뵈는데
언니는너무안보이든데 혹친정에 자주안가는거아니여
어디산가울언니는서울에서콕박혀살아
서로전화나해보소 02-354-8580이여
그리고현기오빠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울동네
까페가있어서 넘반가웠어요 언니랑잘살죠
울동넦페가활기찼으면좋겠네요
안임이딸아고맙고착하고맑게자라서 기쁘다 안녕(img03)(img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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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2004.12.07 14:24까아꿍~~핸님아~!^^
바쁜데 언제 댕개간겨?
울 막둥이 급식 댕개와서 이제서야 들렸다.
울 카페도 함 댕개와야겠다.
또 보자 핸님아
날씨가 꽤 쌀쌀하다
일썽 감기 조심하구 이번 토욜날 꼭 보자
보고싶다 무쟈게 핸님아~<<<(img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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