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는 글 어제의 너와 내가 오늘 우리가 되어 저희 두사람 이제 한 길을 같이 걷고자 합니다. 저희 첫 디딤돌에 부디 오셔서 따뜻한 사랑으로 축복해 주십시요. 보다 힘찬 디딤이 될 것입니다. 김신용 (노송희) 의 장녀 효진
장 소 : 노블레스웨딩컨벤션 18층 노블레스홀
주 소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445-14
전 화 : 02)3474-5000
교 통 :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4번출구 50m
알림이 : 재경 금산면 향우회 사무국
화혼을 축하하며 앞날의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