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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37690 추천 수 0 댓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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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이 지나 갔습니다.
일정 향우회원 여러분!
누군가가 나서야 되겠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 봅니다.
한달에 31,000원 하면 별거 아닌것 같지만
오랜 기간을 두고 생각하면 얼른 쉽지가 않으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후원회라 하면 좀 거창한것 같기도 하지만
일단 그렇게 명명 하기로 하구요.
회원을 모집하면 어떨까 합니다.
한구좌에 1,000원으로 하구요.
매달 1,000원씩 자동이체 시키는 방법이 어떨까 합니다.
회원이 31명만 되면 일단 컴퓨터 운영비는 해결이 됩니다.
그 이상이 되면 더 좋겠지요.
나머지는 비축을 하여 마을 행사때 써도 좋고
용도는 얼마든지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한사람이 하면 부담이 될수도 있지만
여러 사람이 조금만 힘을 합치면
한달에 1,000원의 힘이
비록 적은 힘이지만 큰 일을 해 낼수 있습니다.

통장관리는 마을 이장님이 하는것도 좋고
아니면 후원회장단을 구성하여
관리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향우회원님들!
많은 좋은 의견을 부탁 드립니다.
그냥 보시고 지나치지 마시고
꼭 댓글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의 1,000원 힘이 필요합니다.
주변에 계시는 컴을 하시지 않은 분들께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각지에 계시는 향우회장님들!
특히 신중하게 검토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제 여름도 막바지인것 같습니다.
끝까지 잘 이겨 내시고
풍성한 가을 되시길 빌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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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수 2006.08.16 09:59
    잘 있었는가
    날씨가 너무 더워 노인까 어쩔줄을 모르겠네
    휴가는 안갔는가
    참 좋은 생각이네 뜻있는 우리향우님들이
    조금만 관심을 갖고 하면되겠네
    여기 댓글에 올라온 향우님들 많은 관심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고향에 계신 어르신네들 우리 향우님들
    마지막 더위 잘넘기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기우 우리 아들 결혼 날짜 잡았네
    10월 22일로
  • ?
    기우 2006.08.16 15:20
    무지 오랫만에 이곳에 찾아온것 같구먼.
    신경끄지 말고 자주 들어오게나.
    자네도 재경 일정리 향우회장이니 많은 홍보를 좀 해 보게나.
    45명이 이 글을 보고 갔는데
    댓글은 아무도 안 달았네 그랴.
    자네가 처음이구먼.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그랴.

    10.22일 아들 결혼이라고?
    알았네.
    일찍 달력에 동그래미 그려 놓을께.
    미리 첫번째 축하하네.
  • ?
    4반 .보선 2006.08.17 14:59
    무더운 계절입니다
    기우형님, 기수님, 수진고모님께 안부를 여쭙니다
    지난주에 시골에 가서 이장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소중한 컴퓨터를 기증받아 비용부담을 이유로 활용하지 않고 시간만 보낸다면 기증하신 분의 뜻을 저버리는 것이며, 무엇보다 단 한 분이라도 사용가능한 분이 계신다면 그분을 시발점으로 좋은 소식.정보의 공간으로 만들어주고싶다는 향우님들의 뜻을 전하였으며, 이장님 또한 그렇게만 해 준다면 마을 어르신들께 회의석상에서 설명드려 승락을 받아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마침 본문의 내용에 기수형님께서 바람직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뜻에 따르겠으며 가칭" 내고향 싸이버 정보사랑방 추진위원장"을 기수형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금산에 제 친구가 통신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므로 뜻만 합쳐주시면 당장이라도 설치가 가능하겠습니다
    구체적인 장.단기적 운용방안은 임시 위원장님께서 이장님과 상의하시어 올려주시면 젊은 향우들로부터 시작하여 반드시 성사시키겠습니다

    객지의 향우님들과 고향에 어르신들의 평안하시만을 늘 바랍니다
    4반 보선 올림
  • ?
    윤두상 2006.08.17 16:01
    모든 분들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보선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추진위" 와 "운영위"를 결성해서 공지하시면
    모든 분들이 동참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결실이 있길 기원하면서~~
  • ?
    기우 2006.08.18 00:56
    오늘까지 일단 5명이 동참이 된듯 합니다.
    최소인원이 31명입니다.
    어느정도 후원인이 모집되면 그 다음 방안은
    다시 의논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좋은 의견과 동참을 부탁 드립니다.
  • ?
    기수 2006.08.18 09:31
    우리 후배들아
    더운 날씨에 잘보내고있겠지
    자네들이 이렇게 고향을 관심을 가져 주워서 고맙네
    선배들 동참이 부족해서 후배들한테 미안하고
    기우 자네가 계좌 이체 방법을 제시하면
    여기에 올라오지않은 관심있는 향우님들이
    동참하리라 생가하네
    31명이 안되면 2000원씩 한는 방법도 생각해보세
    각지에 있는 향우님들 관심을 갖고 동참합시다 !
  • ?
    기우 2006.08.18 21:53
    조금만 기다려 보세나.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면 마을 이장님과
    협의를 하는게 좋을것 같네.
    내가 너무 쉽게 생각했나 보구먼.
    모든게 쉬운것은 없다는거 잘 알지만
    상상외이구먼.
    주변에 있는 향우님들께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를 부탁하네.
  • ?
    일정사랑 2006.08.21 12:03
    안녕하세요!! 일정사랑입니다.
    계좌번호를 올려놓으시면 매년마다 12,000원을 일시불로 송금해드리지요..
    고향을 잊고 살아었는데 거금도 닷컴을 찾으면서 고향을 그렸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내 고향이 되길 바라며...
  • ?
    일정사랑 2006.08.21 12:10
    좋은 글 하나 소개 합니다^.^

    - 받는 사랑, 주는 사랑 -

    귀엽고 사랑스러운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어느 날 백발 노인이 산모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를 위해 한가지 소원을 들어줄 테니
    말하라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망설임없이 이 아이가 모든이에게
    사랑받는 아이가 되길 소망했습니다.

    그 아이는 어머니의 소망대로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쉬하게 자랐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받는 사랑에 익숙한 나머지

    작은 일 하나에도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했습니다.
    결국 그의 삶은 점차 비참과 황폐로 변해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전의 백발노인이 다시 나타나서
    그에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거의 폐인이 되다시피 한 그가 말했습니다.

    "사랑받기보다는 사랑을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사랑을 받으며 산다는건 참으로 행복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만큼 위험한건 없습니다.

    받는 사랑에 익숙해지면 그 사랑에 의지하게 되고

    결국 그 사랑의 노예가 됩니다.

    자신은 사라지게 되는 것이지요.

    사랑을 원한다면 먼저 베푸는 것이 얻는 것이지요.
    그래서 사랑은 부메랑과 같다고하나 봅니니다.

    지금 당장 돌아오지는 않지만 그 사랑은 분명
    엄청나게 커져서 되돌아옵니다.
    그것이 사랑의 속성이요 진리입니다
  • ?
    4반.보선 2006.08.21 14:08
    향우님들의 귀하신 뜻에 참고 사안으로 올리겠습니다
    토욜날(19일) 오전에 우리마을 이장님으로부터 제게 전화를 주셨습니다
    "또 한분의 고마우신 분 으로 부터 마을회관 인터넷 설치비와 금년말까지의 사용료(4개월분)를 부담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받았네"

    어찌나 가슴이 떨리던지요...
    그래서 우리 향우님들께서는  2007년도 사용료부터 부담해 주시면 되겠다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계좌입금 방법도 2007년도 신임 이장님께 인계 하시어 처리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제생각은 인터넷상의 금전문제는 약간의 오해와 상처를 남기는 "예" 를 봤습니다
    그래서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이끌어주실 분  한 분과,
    가까이서 둘러봐 주고 집행상황을 공표해주실 또 한 분,
    이렇게 두분 정도의 수고로움으로  향우님들의 귀하신 뜻들을  조금씩 이루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향우님들~~~
    좋은계절 만들어 가십시요....


     
  • ?
    기우 2006.08.21 19:10
    일정사랑분!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감사합니다.
    1년치를 한꺼번에 내 놓으시겠다니 고맙구요.
    무엇보다 고마운게 동참 해 주심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더 행복하단 말"이 맞나 봅니다.
    조만간 계좌번호를 개설하여 이곳에 공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도 서서히 세월앞에 고개를 숙이나 봅니다.
    수확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느낌니다.
    풍성한 수확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보선아우!
    반가운 소식이 있어서 좋구나.
    누구인지 모르지만 정말 고마운 사람이네 그랴.
    어쩌면 이 일이 고향을 위하여 더 좋은 일을 할수 있는 발판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리고 네 생각에 동감이다.
    그래서 인터넷 사용료는 새로 개설한 통장에서 자동이체 되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구나.
    그리고 아무래도 통장은 일명 후원회에서 관리하는게 좋을것 같다.
    이일에 아무래도 가장먼저 관심이 컷던 네가 통장관리를 하면 좋을것 같다.
    그 통장은 전용통장으로 해야 할것이며 이자 상황도 함께 관리하면 될거라 본다.
    매월 내역을 이곳에 등록하여 공표한다면
    오해와 상처는 없어리라 본다.
    그러니 통장하나 개설하여 등록시켜 주기 바란다.
    말설이지 말고 서둘러 개설을 부탁한다.
  • ?
    기수 2006.08.22 09:22
    무더이는 어르덧 자치을 감추고
    서서히 찬바람이 내곁으로 다가오고있는 이때
    모두들 잘 지내고 있다니 좋네
    많은 향우님들이 관심과 성원에 감사할 뿐이네
    다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워서 다시한번 감사들이고
    모두들 건강하게 다가오는 가을 잘보내시게 
  • ?
    4반.보선 2006.08.22 09:48
    네에~~~
    기우형님의 고마우신 권유를 따르겠습니다
    부족하나마 선배님들께 심부름 잘하는 착한 동생으로 자청하렵니다

    이글을 보시는 출향 선배님.후배님 여러분!
    이번 "고향마을 인터넷 시설 건" 은 특성상 많은 시간을 가지고 논의하고 협의되고 결정하여야 할 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기증하신 분의 고마움을 한 시라도 놓아 둘수는 없는 일이며,
    아울러 설치비와 금년 말까지의 사용료를 도와주실분의 고마움 역시 우리 출향 항우들이 언제까지 관망만 해서도 도리가 아닐듯 싶습니다
    더욱 중요한 문제는 우리마을에 벌써 인터넷 교육을 수료하시고 다소나마  활용이 가능한 어르신이 계시기에 인터넷 설치 문제를  더디할수는 없다는 것이며, 오히려 이제서야 설치해 드리는게 부끄럽고 송구스런 심정일 뿐입니다

    더욱 상세한 운용 방안은 선배님들의 모아진 뜻에 순종하겠으며
    저는 오직 기금관리에 똑부러 지겠습니다
    좋은 계절 되겠습니다...

    .농협중앙회
    629-12-623366
    예금주 : 김재영
    어렸을때 이름이 "보선"이랍니다



     

    .
  • ?
    기우 2006.08.22 20:53
    기수!
    오랫만에 왔네 그랴.
    별일 없지?
    오늘은 다시금 여름으로 돌아가는것 같이
    약간은 후덥지근 하구먼.
    이제 후원금을 모으는데 시작을 해 보세나.
    많이 홍보를 좀 해 주게나.

    보선아!
    기꺼히 따라주니 고맙구나.
    이제 1000원을 송금 하겠다.
    1년치를 송금하고 싶지만
    작은것의 모인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다음달 부터는 자동이체가 되도록 할 작정이다.
    다음에는 어떻드라도
    지금은 시작인만큼 그날 그날 입금된것을
    당분간은 날마다 여기에 공표 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향우님들!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 ?
    기우 2006.08.23 07:34
    보선아!
    계좌번호 다시 확인해 보아라.
    안된다.
  • ?
    공수진 2006.08.23 13:19
    더위가 한 풀 꺽기더니만 다시 기승을 부리는군요. 
    더위에 향우님들 건강하시고 잘 지내신지요?
    고향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신 향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신경 써 주신 기우, 기수 오빠. 그리고 부선 조카님 수고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단체가 움직인다는게 쉽지않는 일입니다만 여러분의 정성으로 좋은 결과가 있지 안았나 싶습니다.
    앞으로 더 훌륭하고 좋은일 있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보선 조카 고생하네. 그런데 계좌번호가.. 다시 올려주세..... 용~
    우선 9~12월까지 4천원 입금하겠음. 다음에는 1월달에 1년치 입금 하겠습니다.
    상황에 따라 연락 주세요.  그때 그때 시정 하겠습니다.
    건강하고 수고 하세요.
  • ?
    기우 2006.08.23 19:20
    수진동생!
    너무 고맙네 그랴.
    어제,오늘 좀 후덥지근하지?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다네.
    우리모두 아주 조그만 힘을 합치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는다네.
    근데 보선이 계좌번호가 잘못된것 같지?
    나도 시도 했는데 안 되드라고.
    아무튼 다시한번 고마우이.

    보선아!
    얼렁 수정해 놓거라.이~잉.
  • ?
    4반.보선 2006.08.24 09:16
    ㅋㅋ 죄송함다
    젊은넘이 치매가....ㅎㅎㅎ
    원문에 다시 정정완료 했어요~~~
    조은날~~~~
  • ?
    기수 2006.08.24 09:42
    글쌔 말이다 날씨가 다시더워지네
    여러분들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워서
    정말 고맙네
    수진이 동생 먼저 성의을 배풀어서 이 안는
    잘되리라 밋네
    기우 보선이 고생이 많네 아무튼 자네들이 앞으로
    고생좀 해주게나
    내도 수진이 동생처럼 하겠네
    다음에 또 논의 하세
    각지에 흐터져있는 내동네 일정 향우님들
    이곳에 한번 들여 가십시요
  • ?
    박춘회 2006.08.24 18:16
    일정 향우여러분! 여러분들의 힘과 열정을 갖고 추진해 나간다면 충분히 그 성과를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뿌듯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참여하고 아름답고 살기좋은 우리 마을을 만들어 나가봅시다.
    비단, 컴퓨터 사용료로해서 이렇게 힘을 쓰는것보다도 내가 태어나서 살면서 정이든곳이라고 생각들하시고 곧 마을일을 맡아 보시는 어르신들의 어깨를 한번 펴 드립시다.
    이곳의 컴퓨터 사용교육과 모든 편의는 이곳에 있는 사람들이 다 하도록 하겠으니 걱정들 마시고 다시 한번 모두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 드려봅니다.
    그럼 아직도 무더위가 그 맹위를 떨치고 있어서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기우 2006.08.24 19:01
    보선아!
    아니 재영아!
    639가 아니고 629라.
    벌씨로 치매가 오면 안되는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바로 1000원을 입급 시켰다.
    조회수를 보니 284회인데 댓글 주시는 분은 20여명도 안되는구나.
    차츰 좋아지리라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이 홍보요원으로 뛰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기수!
    박춘희님을 잘 모르겠지만
    십시일반으로 참여해 달라는 말이 참으로 그럴듯 하이.
    고맙습니다.
    우리모두 최선을 다 해 보기로 합시다.
    더 많은 향우님들께서 동참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계좌번호를 여기에 다시한번 공지 합니다.
    농협중앙회
    629-12-623366
    예금주 : 김재영
  • ?
    공수진 2006.08.25 14:12
    박춘회님!
    반갑구먼...요....
    잘 지내고 있는지?
    홈에서 친구들 보기가 드물더구만 친구가 들리다니 이런 공간에서,
    우정을 ~~~~~~
    더욱 반갑고 고맙네 그....려....
    더운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그런데 우리 친구가 맏는것 같기는 하는데 혹시 동명인 인지 조금은 조심이.
    됩니다만 동명인이면 죄송하구요.
    어째든 여기에 들리심에 환영하고 반깁니다.
    올려주신 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향우님들께서 고향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만 어르신님들께서
    과연 사.교육에 조금은 의문이였습니다.
    그런데 다행이 고향을 지키고 사.교육까지 맡아 주신다니 더욱 반갑고
    고맙습니다.
    고향을 등지고 객지에 있는 향우님들 보다는 뭐니뭐니 해도 고향에 계신분들께서
    고생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부분들은 향우님들께서 염려되지 않게 하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춘회님!
    고생이 되시겠지만 사,교육에 신경 좀 써 주시고 향우님들께 도움이 될수 있도록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늦더위에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
    김기자 2006.08.25 22:53
    위에계신 선 후배 여려분 너무 수고가 많으 십니다
    다들 바뿌실 텐데 어린 시절에 살았던 고향을 잊지 못해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네요 보기에 참 좋습니다
    저도 1년 치 넣을게요 다들 부자되여 더 좋은일 많이 많이
    하셨요  사랑합니다
  • ?
    기수 2006.08.26 09:11
    오늘는 조금 살만나네 날씨가
    쫌 시원해 진것같아서
    춘회 냇치게 동생 안인가
    자내가 고향에서 어르신네들 모시고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써 주워서 고맙네
    비록 몸는 멀리 타향에 있어도 마음는 향상
    고향을 잊지않고 이렇게 관심을 갖고 찾아 주워서
    너무 고맙네  특히 여자동생들 수진 기자 정말 고마워
    이쁜 마음을써서 얼굴도 더 이뻐지고 그럴꺼여 향상 즐거운 마음으로
  • ?
    기우 2006.08.26 10:26
    수진이!
    고맙네.모든게 잘 되리라 믿네.
    자네가 바라는 일이 내가 바라는 일이고 우리 모두가 바라는 일이 아니겠는가?
    박춘회를 박춘희로 읽었네 그랴.
    이제 써 먹을만치 써 먹었는지 눈도 거짓말을 하는구먼.

    내치께 박춘회가 맞지?
    오랫만이네 후배님!
    얼굴본지 참 오래만이구만.
    여기서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가우이.
    자주 보세나.

    기자 고모!
    오랫만이요.
    요즘은 이곳에서 뵙기가 쉽지 않네요.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이제 무더위도 많이 사그러진것 같습니다.
    풍성한 수확이 있는 멋지고 좋은 가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후원금 고맙습니다.
    다른 향우님들께도 많은 홍보 부탁 드릴께요.
  • ?
    기우 2006.08.26 10:32
    내가 글을 쓰고 있는동안
    기수 철현이도 다녀갔네 그랴.
    어제부터 많이 서늘해 졌다는 생각이 드네.
    아직도 약간은 덥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말이야.
    풍요로운 가을을 만들어들 보시게나.
  • ?
    박춘회 2006.08.26 16:17
    반갑습니다.
    세월의 흐름은 막을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선배님,친구들 모두들 건강하게 이런 공간에서 만나니 정말로 고마워요...

    오늘은 반공일날 낼은 일요일해서 요즘 우리 마을의 초미의 관심사인 마을회관에 설치해 놓은 인터넷 컴퓨터도 볼겸 해서 회관컴퓨터에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용을 해야 할것인가 모든분들이 궁금해 하신 부분이 있을것 같아서 몇 말씀 드릴까 합니다.

    우선 열과 성의를 갖고 계신분들이 많이 계시기에 잘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사용도 잘 하고 계시구요..
    걱정들 하실만큼은 아니고 발전하는 우리 마을이 돼 간다고 생각하면 마음들이 편하실것 같습니다.
    덤,으로 거금도 연륙교 공사는 소록 금산간은 주탑 공사와 부분 탑공사들이 줄줄이 한참 진행되어가고 있답니다.
    예정된 완공기간을 기다려봐야 할것같습니다.

    항상 마을을 사랑하시는 모든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면서 마을 회관 컴퓨터에서 마을분들과 함께.....
  • ?
    기우 2006.08.26 17:31
    마을 어르신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이곳을 방문하시어
    컴도 배우시고
    향우님들이 올려 놓은 글도 읽으시는 모습을 상상하니
    앞으로 더 좋은글이며
    재미있는 이야기며
    더욱 알차게 꾸려야 하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향우님들!
    마을에서 많은 기대감을 엿볼수 있습니다
    우리모두 동참하여 신나는 마을로 만들어 봅시다.

    계좌번호를 여기에 다시한번 공지 합니다.
    농협중앙회
    629-12-623366
    예금주 : 김재영
    연락처 : 김재영(보선)  010-6644-9058 
                 김기우            011-628-5903

    여러분의 1000원을 기다립니다.

    보선아!
    오늘까지 현황을 한번 올려주면 좋겠다.
  • ?
    4반.보선 2006.08.28 09:45
    주말 건강하게 보내셨는지요
    8월28일 10:00 현재까지 도움주신 분들이십니다

    8월 24일 : 김규슈.  공수진.  김기우 님
    8월 25일 : 김재영. 김기자 님
    8월 27일 : 강철현 님

    합계 금액은 : 45,000원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
    기우 2006.08.28 23:55
    수고 했다.
    첫술에 배 부르랴.
    1000원씩이면 6000원일텐데
    한번에 내주신 분들이 많은가 보구나.
    모두 감사 합니다.
    이제 여섯명에서 60명으로 진전되길 빌어 볼렵니다.
    향우님들!
    조금만 힘을 보태어 주시길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머지않아 여러분의 1000원 힘이 그 몇십배의 힘이 될 것입니다.
    모금액은 투명하게 좋은일에 쓰일것입니다.
    아직도 늦 더위가 많이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모기떼 때문에 어젯밤은 잠을 설쳤습니다.
    모두 건강들 하십시요.
  • ?
    윤두상 2006.08.29 11:08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고향생각에 노래한곡 올립니다. 청포도 고향 - 박건
  • ?
    기우 2006.08.29 23:38
    허벌나게 오랫만에 들어보네 그랴.
    옛날엔 18번이었는디
    영 새삼스럽네.
    두상아!
    중학교때로 돌아간것 같어.
    왜냐고?
    아마 그때쯤 이 노래가 나오지 않았나 싶으이.

    일정리 마을에 계시는 어르신들
    그리고 각처에 계시는 여러 향우님들
    행복한 밤 되십시요.
  • ?
    기우 2006.09.01 18:44
    너무 오랫동안 불이 꺼져 있네요.
    어떻게 가닥을 잡아야 할지 아직 좋은 착상이 안 떠 오릅니다.
    제가 너무 쉽게 접근을 하지는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1000원을 너무 가벼히 생각하지는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열람은 지금까지 469회인데
    찾아와 댓글 주신분은 10여분이고
    후원금을 내 주신분은 6분에 불과하니
    약간은 막막하다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
    그래서 얼른 여기를 다시금 노크를 하기가 조심 스럽네요.
    좀더 많은것을 연구해야만 될것 같습니다.
  • ?
    윤두상 2006.09.01 21:28
    그렇더라도 어떡하겠습니까?
    여기까지와서 포기할순 없잔아요...
    이왕 시작한만큼 형님께서 지휘봉을 잡고
    끝까지 이끌어주시길 바라옵니다.
    그리고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후원금 입금 내역을 매일매일 올려주셨으면합니다.
    일종의 참여동기를 유발시키는데 효과가 있지않을까 싶어서요
    또한가지 우선 입금된데로 마을회관에 전달하여
    일단은 컴퓨터가 운용되도록 하는게 어떨까요?
    다음달 운용비가 부족하면 뜻있는 사람들끼리라도
    추가로 십시일반하죠...
    두서없이 저의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 ?
    윤두상 2006.09.01 22:59
    ㅎㅎㅎ 철현형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겠죠
    우리들 모두의 고향이쟎습니까?
    형님계신곳부터 기온변화를 빨리 느끼실터인데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 ?
    박춘회 2006.09.02 09:02
    이제는 제법 서늘한 기분이 도는 아침저녁의 기온이랍니다.
    동안 향우님 여러분들 건강들 하셨는지???

    철현이 친구..
    정말 성의가 대단하시네 그려 눈만 뜨면 컴을 만지고 지내지만 이렇게 성의를 보이면서 글 올리기가..
    무튼, 감격스럽고 가족 모두들 건강히 잘 있는지?

    들판의 곡식들을 보니까 정말 수확의 계절이 되었는가 보네..
    여러가지로 신경들 많이들 쓰고 계시는데 마을회관에 설치해놓은 컴은 잘 돌아가고 있다네..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어도 서로간의 시간이 다른지라 맞추기 조금은 어렵네 그려..
    그럼 친구 환절기에 몸조심하고 잘 지내시게나..

    항상 고향을 생각해주시는 향우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마을의 발전을 위해서 열과성을 표해주신데 대해
    이 마을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
    공수진 2006.09.02 16:06
    아직도 한낮은 덥기는 합니다만 아침 저녁으론 큰 일교차로.
    고향에 계신 어르신님들과 향우님들께서 건강들 하시고 .
    잘 지내신지요?
    향우님들 고향에 관심과 사랑속에 어린시절 그 인심.정이 남아있지 않나 싶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에 계신 어르신님들께 희망이 되고 위안이 되리라 믿습니다.
    작은 정성이 곧 현실속에 오가는 향우님들간에 인심이고 정이겠지요?
    그 인심.정이 계속되길 바라면서 ~~~~~~~~
    고향에 계신 어르신님들과 향우여러분 큰 일교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들 하시길 빌겠습니다...........

    기우오빠!!
    관심과 열성에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보람이~~~~~
    하지만 향우님들에 관심이 오직 보람이지 않겠습니까?
    너그럽게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큰 불이 켜지리라 믿어요
    아직 홈 에 들리지 못 한 분도 계시고 홍보도 모르는분들도 계셔요.
    나름대로 홈에 들리지 않고 정성을 주실분도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홍보 많이 할께요......
    너무 걱정마시고 관심과 열성으로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십시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 하루도 보람되길~~~~~~~~

    춘회.철현친구!
    반갑구먼요~~~
    잘지내고 있겠지?
    고향에 관심을 갖고 찾아 주심에 우리친구들이 자랑스럽네요.
    더욱 고향에 춘회친구 모든일을 맞아 고생하시네.
    친구들 건강하고 잘 지내길...........

    두상동생!
    잘지내겠지?
    좋은 영상,글.고마워요.
    앞으로도 많이 올려 주세요 수고스럽지만~~~~
    건강하길......
  • ?
    기우 2006.09.02 21:57
    오늘 다섯개의 댓글이 한편으론 힘을 솓게하고
    한편으론 내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여유를 갖고 기다리기도 하고 다가 가기도 하렵니다.

    두상아!
    나도 매일 그것을 올려 달라고 보선이한테 부탁을 했는데
    보선이가 많이 바쁜가 보이.
    이 글들을 보고나면 올려주리라 믿네.
    보선아!
    그럴거지?
    어렵겠지만 부탁을 한다.

    철현,수진,춘회 후배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마음 든든합니다.
    잘 되리라 믿습니다.
  • ?
    김기자 2006.09.03 23:13
    조카님 너무 조금해 하지 마셨요 우리마을 식구들이 너무 빠쁘고
    또 연세가 많으신 분들은 컴 을 잘모르니 이 기쁜 소식을 잘
    모르고 계실것 같아요
    서울에 계신 분들에게 가을 향우회떼  회장님께서 마을분들
    한테 이소식 전하면 아마 많은 분들이 도움주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살던 꿈메도 있지 못하고 항시 마음에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데
    다들 협조할겁니다
    선 후배 여러분 낮과 밤 기온 치이가 많이 납니다
    건강  들  조심 하셨요
  • ?
    4반.보선 2006.09.04 12:45
    향우여러분의 안녕을 바랍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여 결실의 계절이 왔음을 느낍니다
    2006년 9월 4일 현재 까지 도움주신분들입니다

    8월 24일 : 김규슈.  공수진.  김기우 님
    8월 25일 : 김재영. 김기자 님
    8월 27일 : 강철현 님
    8월 28일 : 윤두상 님
    8월 29일 : 일정사랑 님
    8월 29일 : 서미옥 님

    합계금액은 79,000원입니다

    감사드리며 크신 사랑 기다립니다
    조은날~~~~ @.@/````

    여수에서 김재영(보선) 올림...


  • ?
    기우 2006.09.04 19:54
    새로히 도움을 주신 두상아우,일정사랑(누구실까요?),서미옥님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계시기에 힘이 솥습니다.
    일교차가 큰 요즈음 감기 조심하시고
    풍성한 가을수확 걷우시길 빌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보선아!
    수고 했다.
    앞으로도 당분간 변동사항 자주 올려 주길 부탁한다.
    언제 한번 광양에 다녀갈 생각은 없는지?
    순천에서 만난것도 괜찮고.
    할 이야기도 있고 네 의견도 좀 들어보고 싶고 그러는데.
    언제 시간 한번 내 보기로 하자.

    기자고모!
    고맙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 지니고 있습니다.
    감기를 고뿔이라 그러던데 조심하시구요.
    늘 신나는 나날 되시구요.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향우님들 모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과 여러분 가정에 웃음꽃이 활짝피는
    아름다운 가을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 ?
    4반. 보선 2006.09.05 10:20
    파성 이장님~~~~
    "한 손 이 행한일을 다른 한 손이 모르게 하라"
    이토록 고귀한 뜻을 행하신 분의 깊은 의중을 따라 일절 함구하며 여기까지 왔건만....
    기증하신 당사자 분 께서 난감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
    서경남 2006.09.06 06:01
    향우님들 가정과 가족모두 무탈하시기를 바라면서 몃자 올림니다
    고향이 없는 사람이 어대 있겄슴니까 마는 나가 태여나자라면서 쓰고단추억들 우리 부모님이 살던곳  조상이 묘서있는 고향 고향을 있지않코성원해 주신 향우여러분 정말로 고맙씀니다
    고향사람들이 노쇠하여 옛날갓지가 않으나고향을 떠나지못하고 살고있는 불상한 사람들
    그레도 다른 마을보다 더 앞서가는 고향이 되기 위하여노력하고  살고있는 사람들임니다
    다른마을 소식지에 많이 들어가 보왔으나 우리마을 향우들 만금 고향을 위하는 성이를
    보인곳을 못 보왔씀니다
    마을 회관에 서치되여있는 컴퓨터에서 우리마을 소식지를 보고 모든분들이감탄하고 고마움에 환호를 보냇담니다 아직은 컴퓨터에 익숙하지 못하여 저마다 고마운 뜯을 전하지 못하나 몃게월 지나면 우리마을에도 마을 소식지에 좋은 글을 올릴수 있는 사람이 많을것으로 봄니다
    요지음은 농본기가 되여서 많은 분들이 컴퓨터에 접하지 못하나 농한기다되여 겨을이 되면 많은 분들이컴퓨터를 접할것으로 봄니다 뉴스나 행정소식 농사정보 각부락소식
    또한 오락푸로그림 많은 정보검색 우리마을이 우리고향이 앞서갈것으로 봄니다
    향우님들 많은 간심 부탁드림니다
  • ?
    기수 2006.09.06 10:40
    지겨워던 더위가 어느덧 자취을 감추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가을이 왔네요
    고향에계신 어르신네들게서도 건강한
    몸으로 잘들게시지요 농번기에 바쁘시겠네요
    어르신게서 올려준 이글이 객지에 나와있는 우리들에게
    큰힘이 됨니다 자주 올려 주세요

    그리고 고향에 관심을갖고 여기에 온 향우님들
    정말 고맙네요 내 부모님들게서 살고 계신 내고향
    일정리 많이 찿아 주세요
    그리고 춘회동생 자내가 고생이많네
    계속 고생좀 해주소
    날씨 변동이 심한 요즘 감기조심하시고
  • ?
    김기자 2006.09.07 23:35
    내가 태여난 일정구지 마을은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마을입니다 언제나 그사랑이 변하지 안키를 바랍니다
    그곳에서 태여난것을 자랑스럼게 생각 합니다
    어느곳 보다 아름다운 우리 마을 고향에 계신분들이나
    타향에 계신분들도 다똑같은 마음으로 고향을 사랑 하기에
    언제나 줄겁고 좋은 일만 우리 마을 분들에게 있을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 하셨요

  • ?
    2반 서미옥 2006.09.08 09:26
    많은 사람의 앞장을 선다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닐텐데....,
    좋은 일을 하고도 혹 하는 걱정이 마음 한편에 깃들기 마련인데,
    그래서 실천이라는 것은,
    생각의 백배정도의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마을사랑 실천의 선두에 서신 분들께 오늘은 너무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선두에 서신 분들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그 뒤를 작은 관심이나마 놓치지 않고 따르는 많은 분들의 정성일테죠.
    그 작은 정성이 선두에 서서 끌고가는 사람들의 고마움에 보답하는 일이구요.
    우리마을이 참 정말 많이 많이 짱!!~ 자랑스럽습니다.

    마을 분들이 많이 많이 접속하셔서
    자녀들이 사는 도시와  옛고향의 정취가 물씬한 고향이 컴퓨터 모니터 한 화면에서 서로 만나....
    공유하며 같이 웃고.... 같이 누리는....
    따뜻한 장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아쉬움이 있다면,
    마을 소식지의 글씨 크기가 너무 작은 관계로 소식을 듣기위해 또는 전하기위해 모여 드신 연세 많으신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그 분들이 불편하실까 걱정됩니다.

    마을 회관에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의 화면 글씨 크기를 좀 올려주시면
    좋겠다는 작은 생각도 들구요.  이것은....   컴퓨터 기능을 많이 알고 계신 기증자님께 부탁 드려도 될까요?...ㅎㅎㅎ
    기증자님....
    마을사랑 실천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
    기우 2006.09.08 23:39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아니, 사실은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화요일(9/5)날 퇴근을 하자마자 광주로 달려 갔지요.
    이제 겨우 쉰세살인 친구가 이 세상과 하직을 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6일날 저녁에야 돌아 왔답니다.
    그래도 우리 마을을 방문하여 한바퀴 휭 돌아 보았지만
    글을 올릴 자신이 없었답니다.
    그리고 어제도 들렸는데 역시 글을 올릴 염두가 나질 않았답니다.
    오늘까지 넘기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먼저 파성 이장님!
    좋은 소식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켐을 기증하신분이 누군가 매우 궁금했는데
    알려 주시어 고맙구요.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이 또한 고맙습니다.
    다만 파성이장님이 누구신지  다시 궁금합니다.
    큰 문제가 없다면 우리 마을에서는 실명을 밝히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춘회 후배님!
    쉽지 않은 일인데 마을을 위하여 큰일을 하셨네 그려.
    고맙고 감사하이.
    이제 함께 뜻을 같이 할수 있어서 조금은 부끄럽지만
    그래도 뒤늦게나마 다행이 아닌가 싶네.
    앞으로도 많은 후배님의 힘이 필요하는것 아닌가 싶구먼.

    아버님!
    좋은글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우리들에겐 자랑이며 힘이 됩니다.
    고향을 지키시는 아버님들이 계시기에
    우리는 늘 행복하답니다.
    미옥이가 올린 글처럼
    우리 고향 마을과 객지에 있는 우리들이
    함께 어우러질수 있는 좋은공간이 바로 이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종종 뵙기를 기대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멋진 나날을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기수! 그리고 기자고모!
    잘 있고 잘 계시지요?
    좀더 자주 방문하여 좋은글,좋은소식 올려주면 좋겠수다.
    늘 힘이 되어준 두 사람에게 그저 감사 하다는 말을 전할수 있어 참 좋소이다.

    미옥이는 병렬이 동생인가?
    찾아주어 고맙고 이쁘이.
    근데 글씨 크게 하자는 제안을 해놓고
    동생은 왜 작게 올렸는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반가우이.

    마을 어르신들 너무 길었지요?
    오늘은 이만 줄이렵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그러나 환절기입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 ?
    기우 2006.09.10 14:30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맑고 푸른 높은하늘!
    적당한 태양빛이 참으로 좋은 그런 날씨입니다.
    이 방을 들려주신 모든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찾아오실 많은분들을 위하여
    계좌번호를 여기에 다시한번 공지 합니다.
    농협중앙회
    629-12-623366
    예금주 : 김재영
    연락처 : 김재영(보선)  010-6644-9058 
                 김기우            011-628-5903

    여러분의 1000원을 기다립니다.

    조석으로 일교차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순조로우시길 빌겠습니다.
  • ?
    4반. 김보선 2006.09.11 11:12
    향우여러분의 안녕을 바랍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여 결실의 계절이 왔음을

    느낍니다

    2006년 9월11일 현재 까지 도움주신 분들입니다

    8월 24일 : 김규수.  공수진.  김기우 님

    8월 25일 : 김재영. 김기자 님

    8월 27일 : 강철현 님

    8월 28일 : 윤두상 님

    8월 29일 : 일정사랑 님

    8월 29일 : 서미옥 님

    9월 08일 : 공계자 님


    합계금액은 91,000원입니다

    감사드리며 크신 사랑 기다립니다

    조은날~~~~ @.@/````


    여수에서 김재영(보선) 올림...

  • ?
    기우 2006.09.12 08:38
    보선아!
    수고 했다.
    드디어 10명이 동참을 해 주셨구나.
    공계자님은 기동이 동생일까?
    아무튼 감사합니다.
    열분 모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날씨가 갑자기 차가워진것 같습니다.
    저도 며칠간 여러가지로 좀 무리를 했더니
    날씨와 더불어 여지없이 감기몸살이 찾아왔네요.
    어젯밤에는 추워서 스팀도 틀었습니다.
    더워서 난리를 피우고 에어컨을 켜고 했던게
    며칠전인데 이제 따뜻한 방이 좋아지네요.

    마을에 어르신들!
    그리고 향우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 ?
    정윤 2006.09.12 20:51
    정말 오랜만 이네 ! 친구
       몇번이나 망설여지네
       이래도 되는가 모르겠어
       좋은 일들을 많이하는 친구를 보니
       흐믓한 마음 금할길 없구려 !
       잘 있는가 ?
       기우 친구 !
       나의 동참도 받아 주구려 !
     

       윗동네정윤.
  • ?
    4반.김보선 2006.09.13 13:05
    2006년 9월13일 현재 까지 도움주신 분들입니다

    8월 24일 : 김규수.  공수진.  김기우 님

    8월 25일 : 김재영. 김기자 님

    8월 27일 : 강철현 님

    8월 28일 : 윤두상 님

    8월 29일 : 일정사랑 님

    8월 29일 : 서미옥 님

    9월 08일 : 공계자 님

    9월 11일 : 이정윤 님(1회)

    9월 11일 : 이정윤 님(2회)


    합계금액은 153,000원입니다

    감사드리며 크신 사랑 기다립니다

    조은날~~~~ @.@/````


    여수에서 김재영(보선) 올림...


  • ?
    기우 2006.09.13 19:34
    정윤 친구! 이게 얼마만인가?
    여기서 보네 그려. 너무 반갑고 고마우이.
    잘 지내고 있지?
    나역시 늘 잊지않은 자네 덕분에 그럭저럭 무탈하다네.
    우리 얼굴 본지가 언제일까? 너무 까마득하여 기억조차 없네 그려.
    이번 추석에 혹여 고향 오거들랑 연락 주게나.
    어차피 이근방을 지나갈것 아닌가? 정말 잠시 얼굴이라도 보고 싶구먼.
    기꺼히 동참해 줘서 너무너무 고맙네 .
    이곳도 가끔 들려 서로 흔적 남기세나.

    보선이 고맙다.
    형이 바라는대로 해 주어서 말이다.
    얼굴한번 보장께 넘 바쁘니?
    암튼 보선이 "화이팅!"이다.
  • ?
    기우 2006.09.16 14:35
    날씨가 잔뜩 찌부등한 토요일 오후입니다.

    모두 안녕들 하시지요? 태풍이 또 온다고 합니다.

    아직 가을걷이를 할려면 멀었을것인데 반갑지 않은 손님이네요.

    단돌이 잘 하시어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늘 배웁니다.       시인 : 이혜인

    세상에는 우리가 찾아내서 할 일들이
    생각보다 많이 숨어 있음을,
    물방울처럼 작은 힘도 함께 모이면
    깊고 큰 사랑의 바다를 이룰 수 있음을
    오늘도 새롭게 배웁니다.

    우리는 늘 돕습니다.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어버이 마음, 친구의 마음, 연인의 마음으로
    성실한 책임과 친절한 미소를 다해
    하찮은 일도 보석으로 빛내는 도우미로
    자신을 아름답게 갈고 닦으렵니다.

    우리는 늘 고마워합니다.

    사랑으로 끌어안아야 할 우리 나라, 우리 겨레
    우리 가족, 우리 이웃이 곁에 있음을,
    가끔 잘못하고 실수하는 일이 있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가
    우리를 재촉하고 있음을 고마워합니다.

    우리는 늘 기뻐합니다.

    서로 참고, 이해하고, 신뢰하는 마음에만
    활짝 열리는 사랑과 우정의 열미로
    아름다운 변화가 일어나는 축복을,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은혜를
    함께 기뻐합니다.

    우리는 늘 기도합니다.

    봉사하는 이름으로 오히려 사랑을 거스르고
    다른 이에게 상처을 주는 걸림돌이 아니라
    겸손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에 대해서 말만 많이 하는 이론가가 아니라
    묵묵히 행동이 앞서는 사랑의 실천가가 되도록
    깨어 기도합니다.

    우리는 늘 행복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걷는 이 길에서
    메마름을 적시는 자비의 마음,
    어둠을 밝히는 사랑의 손길이
    더 많이 더 정성스럽게
    빛을 밝히는 세상에 살고 있어 행복합니다.

    그래서 힘겨운 일들 우리에게 덮쳐와도
    세상은 아직 아름답다고 노래하렵니다.
    이웃은 사랑스럽고, 우리도 소중하다고
    겸허한 하늘빛 마음으로 노래하렵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축복해주십시오.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새롭게 선택한 사랑의 길을 끝까지 달려가
    하얀 빛, 하얀 소금 되고 싶은 여기 우리들을...
  • ?
    기우 2006.09.19 21:16
    어제까지는 비가 내리고 시원하더니만
    오늘은 꼭 한여름같이 후덥지근 하더군요.
    마을 어르신들!
    그리고 각지에 계시는 향우님들!
    두루두루 평안 하신지요?
    사흘만에 문안 여쭙니다.
    너무 오랫동안 불이 꺼져 있어
    다시 불을 켜고자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요즘 환절기 탓인지 이 세상과 이별하는 분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나이 연로하신 어르신들께서는
    아침을 조심해야 한답니다.
    가능하면 해뜨기 전까지는 바깥바람에 조심하시고
    늘 몸을 따습게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또 들리겠습니다.
  • ?
    김기자 2006.09.19 23:22
    조카님 언니 오빠는 건강 하시지요 몆칠전 엄마가 많이 아파
    놀랬는데 다행이 다시 좋아 젓답니다
    연세로 바서는 가실 나이지만 부모 자식간이라
    몹시 불안했답니다 부모는  연세가 들어서
    아무것도 할수 없지만 이땅에 계신것이 정말 듣 듣한것갇아요
    살아 계시는 동안 잘해 드일려고 노력 하지만 맘데로 잘안데 네요
    산다는게 무엇인지.........
  • ?
    기수 2006.09.20 17:52
    고향에계신 어르신네들게서 모두 건강한 몸으로
    다들 잘 계시지요 ?
    그리고 이곳을 찾아준 내고향 후배들 잘들 보내고있지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여서 미안하네 매일 들어다보고 있네
    이렇게많이 참여해준 분들게 감사하네
    서울 향우회서 책임지고 해볼려고 했는데
    우리 향우님들이 많이 참여하는데 의이가 있다고 생각해서
    좀더 지켜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하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기우 정윤이 잘있지
    기우는 요즘 술안하는가 광양에 전어 축제한다며
    어제 밤에 전어회에다 소주한잔 했더니 맛이 죽여주드구만
  • ?
    기우 2006.09.20 19:59
    기자고모!
    꽤나 오랫만에 이곳을 찾아 주셨네요.
    할머님께서 한차례 많이 앓으셨나 보네요.
    이곳도 아버지가 요즘 또 좀 좋지 못합니다.
    늘 그렇게 앓으시다 좋아지시다 그런것 같네요.
    저 역시 좀더 잘 할려고 하지만 늘 쉬운것만은 아니네요.
    일이 있고 현실이 몰고가는데는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산다는게 무엇인지?"가 아니고 그게 바로 우리가 사는 모습이 아닐런지요.

    기수!
    역시나 오랫만에 댓글을 남겼네 그랴.
    감기몸살로 한 열흘 이상을 시달리고 있다네.
    그래서 술 마신지도 한참 된것 같고.
    전어축제는 지난 일요일에 마쳤네.
    그래도 아직은 한참이네.
    내려 오게나 한접시에 쐬주 한잔 하게.................
     
  • ?
    라동화 2006.09.21 12:30
    고향을  사랑  하는  선후배님  들의  열성에  창피할따름입니다
    모든일에  동참을  해야  되는데  직업상  어려모로  어려움이  있어서
    협력하지  못한바   송구스러울뿐  입니다
    많은분들의  협조와  성원에  부끄럽읍니다
    항상  고향을  그리며  살아온지라  더욱  부끄럽  슴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나날이  발전하시길  일정민이기에  기원드립니다
  • ?
    김기자 2006.09.21 21:16
    날씨의 변화가 많으니 연세 드시는 분들이 더 건강이 안좋아
    지나봄니다 다들 살아계시는 동안은 건강한 몸으로 사셨야
    자식들이 덜 힘들텐데 이제 우리도 조금만 지나면
    부모님들 처럼 자식들 도움 받을날이 가까와지네요
    조카님 술조금 덜 드시고 건강 자주 체크하시고
    항시  좋은 생각만 하며 삽시다
    거리가 조금만 가까와도 언니 오빠 한번 보고 싶은디
    워낙 멀어서 마음 뿐이지 못가네요
    두분도 연세가 많은지라 살아서 한번 볼수 있을런지요정말 보고 싶은데
    꼭 안부나 전해주세요 그럼 또바요

  • ?
    4반.보선 2006.09.22 10:58
    2006년 9월22일 현재 까지 도움주신 분들입니다

    8월 24일 : 김규수. 공수진.  김기우 님

    8월 25일 : 김재영. 김기자 님

    8월 27일 : 강철현 님

    8월 28일 : 윤두상 님

    8월 29일 : 일정사랑 님

    8월 29일 : 서미옥 님

    9월 08일 : 공계자 님

    9월 11일 : 이정윤 님(1회)

    9월 11일 : 이정윤 님(2회)

    9월 21일 : 라동화 님



    합계금액은 253,000원입니다

    감사드리며 크신 사랑 기다립니다

    조은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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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9-12-623366
    예금주 : 김재영
    연락처 : 김재영(보선)  010-6644-9058 
                김기우          011-  628-5903



    여수에서 김재영(보선) 올림...


  • ?
    기우 2006.09.22 23:50
    어제 막 점심을 먹을려고 하는데 휴대폰으로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예!
    "내치께 라동화입니다"
    이곳에서 몇번 보았기에 얼른 기억이 났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참 나눈뒤
    고향에 늘 부끄럽다고 하면서 오늘 10만원을 넣었다고 하였습니다.
    너무도 고맙고 반갑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한번에 너무 많이 넣으셨다는 생각도 잠시 해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게 우리의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동화후배님!
    정말 그마음 고맙고 감사하이.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후원금은 정말 알차고 뜻있게,
    그리고 투명하고 정확하게 여러분들의 의견에 따라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제 12명이 참여를 해 주셨습니다.
    저는 오늘 두번째로 1000원을 송금 하였습니다.
    아직 자동이체를 못 시켰습니다.
    다음달부터는 꼭 자동이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큰일을 하게 됩니다.
    많은것이 아니라 1000원을 기다립니다.
      
  • ?
    기우 2006.09.24 08:45
    이곳을 방문해 주신 횟수가 어느덧 1000회를 넘었습니다.
    관심과 참여에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너무도 날씨가 좋습니다.
    맑고 푸르고 높은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아닌가 싶습니다.
    12시에 결혼식이 있어서 다른 계획은 아무것도 세우지 못했는데
    그냥 방안에 있기에는 너무도 좋은 날씨입니다.

    이제 일주일이 지나고 나면 우리의 대명절 추석연휴가 시작되나 봅니다.
    샌드위치데이 2일을 합하면 9일간의 긴 시간이네요.
    남은 일주일 깔끔하게 마무리 하시고
    정말 신명나고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 ?
    김기자 2006.09.24 17:06
    어릴적에  추석이 돌아 오면 잠을 안자고 기다려건만
    요즘 추석이 오는 것 조차도 기찬아 지고 아므런 재미도 없네요
    조카님 오늘은 정말 가을 날씨 처럼 맑고 높네요 이런 좋은 날에 저도 집에만 있엤네요
    아침에 남편이 동창회 회장을 맡아 그모임에서 등산을간다며
    음식을 준비해 달래서   모듣준비을 다해 청개산 입구까지 모셨다 드리고
    집에오니 지처서 아무데도 못간네요
    그래서 일직 컴에 들에 오니 조카님이 다녀 가셨네요
    항시 반갑고 정이 간답니다 늘 건강하셨요

  • ?
    기수 2006.09.25 09:23
    아침 저녁으론 가을이고 한낮에는 햇빛이 따갑네
    이번주엔 토요일 일요일 예식장에 다니라고 어덯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가고 출근을 했네
    아침 출근하면 이곳부터 들리고 하루 업무을 시작하네
    이곳을 들린 모든 일정리민 여러분 한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그리고 협조해준 여러분게 감사드리고요
  • ?
    기우 2006.09.25 23:36
    고모!
    일요일은 고모부님 심부름 하시면서 일과를 시작 하셨군요.
    그것도 할수 있으니 즐거운 맘으로 하셨지요?
    추석이 돌아와도 무감각이시라고요?
    기왕하는 일이라면 즐거운 맘으로 하시면 좋겠네요.
    귀찮아 하면 스트레스잖아요.
    물이 우에서 아래로 흐르듯 우리네 인생 또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싫어도 해야하고 좋아도 해야 하는 일이라면
    좋아하면서 하는게 훨 나을것 같아서 말입니다.

    기수!
    결혼식 다니느라 바빴네 보네 그랴.
    나도 그랬어.
    그러니 이 또한 즐거운 맘으로 다니세나.
    가을바람이 상쾌하지만
    오늘 낮엔 무지 후덥지근 하드라.
    그래도 가을은 가을인가 보이.
    10.3일날 난 광주 무등산 정기를 좀 받고 올려고 하는데
    동참하지 않을런지?
    해마다 한번쯤은 가고 싶은곳이야.
    갈대밭이 나를 유혹하거든.
    올 추석연휴가 길어서 한번 다녀 올까 생각중이네.
  • ?
    4반.보선 2006.09.27 14:35

    좋은계절 만들어가십시요~~

    2006년 9월27일 현재 까지 도움주신 분들입니다

    8월 24일 : 김규수. 공수진.  김기우 님

    8월 25일 : 김재영. 김기자 님

    8월 27일 : 강철현 님

    8월 28일 : 윤두상 님

    8월 29일 : 일정사랑 님

    8월 29일 : 서미옥 님

    9월 08일 : 공계자 님

    9월 11일 : 이정윤 님(1회)

    9월 11일 : 이정윤 님(2회)

    9월 21일 : 라동화 님

    9월 22일 : 박연순 님

    9월 23일 : 김기우 님





    합계금액은 266,000원입니다

    감사드리며 크신 사랑 기다립니다

    조은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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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주 : 김재영
    연락처 : 김재영(보선)  010-6644-9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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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에서 김재영(보선) 올림...
  • ?
    기우 2006.09.28 00:31
    박연순님!
    고맙고 감사 합니다.
    그리고 장 하십니다.
    그마음 언제까지나 기억 하겠습니다.

    재영아!
    형 마음을 헤아려줘서 고맙다.
    변동이 있을때마다 자주 글 올려주기 바란다.

    우리마을에 또 초상이 났군요.
    한분한분 이승과 이별을 하시니 안타깝고 송구합니다.
    한번 왔으니 누구나 다시 가야 할 길이지만
    그래도 섭섭하고 슬픈마음이 드는것은 어찌 할수가 없나봅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시길 남은 우리모두 기원하면 좋겠습니다.
  • ?
    기우 2006.10.03 01:27

    기대수명 자동 계산기


    자료는 미국의 보험회사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향후 기대 수명에 대한 통계적 의견입니다.<원전,D.K.Hannis,노년의 사회학에서...>


     


    테스트 하시려면 위의 그림을 클릭하세요


     

  • ?
    4반. 보선 2006.10.23 10:08

    좋은계절 만들어가십시요~~

    2006년 10월23일 현재 까지 도움주신 분들입니다

      8월 24일 : 김규수. 공수진.  김기우 님

      8월 25일 : 김재영. 김기자 님

      8월 27일 : 강철현 님

      8월 28일 : 윤두상 님

      8월 29일 : 일정사랑 님

      8월 29일 : 서미옥 님

      9월 08일 : 공계자 님

      9월 11일 : 이정윤 님(1회)

      9월 11일 : 이정윤 님(2회)

      9월 21일 : 라동화 님

      9월 22일 : 박연순 님

      9월 23일 : 김기우 님(2회)

    10월 21일 : 윤민호 님


    합계금액은 278,000원입니다

    감사드리며 크신 사랑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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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 629-12-623366 예금주 :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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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우           011-  628-5903


    여수에서 김재영(보선) 올림...
  • ?
    기우 2006.10.23 21:35
    무척 오랫만에 여기에 들어온것 같구나.
    재영아!
    글 올리느라 수고했다.
    민호가 1년치를 입금하여 주었구나.
    고맙고 감사하다.
    나도 10월분을 입금하여야 하겠네.

    다시한번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큼 무르익은 가을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어제 비가 내린후 무척 날씨가 차가워진것 같습니다.
    감기에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보선 2006.10.24 09:58
    기우형님~~~
    수고라니요 당치 않습니다
    저희 사무실 1층에 농협이 입점하여 수시로 공익요원이 1일/2회 통장을 찍어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날씨가 찹니다
    향우님들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
    무안 신도시에 출장 갑니다~~~ @.@.....
  • ?
    4반.김보선 2006.10.27 16:29
    좋은계절 만들어가십시요~~

    2006년 10월30일 현재 까지 도움주신 분들입니다

      8월 24일 : 김규수. 공수진.  김기우 님

      8월 25일 : 김재영. 김기자 님

      8월 27일 : 강철현 님

      8월 28일 : 윤두상 님

      8월 29일 : 일정사랑 님

      8월 29일 : 서미옥 님

      9월 08일 : 공계자 님

      9월 11일 : 이정윤 님(1회)

      9월 11일 : 이정윤 님(2회)

      9월 21일 : 라동화 님

      9월 22일 : 박연순 님

      9월 23일 : 김기우 님(2회)

    10월 21일 : 윤민호 님

    10월 26일 : 김기우 님(3회)

    10월 30일 : 000    님(2회)



    합계금액은 299,000원입니다

    감사드리며 크신 사랑 기다립니다

    조은날~~~~ @.@/````


    농협중앙회 629-12-623366 예금주 :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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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우           011-  628-5903


    여수에서 김재영(보선) 올림...
  • ?
    4반. 보선 2006.11.16 15:56
    좋은계절 만들어가십시요~~

    2006년 10월30일 현재 까지 도움주신 분들입니다

      8월 24일 : 김규수. 공수진.  김기우 님

      8월 25일 : 김재영. 김기자 님

      8월 27일 : 강철현 님

      8월 28일 : 윤두상 님

      8월 29일 : 일정사랑 님

      8월 29일 : 서미옥 님

      9월 08일 : 공계자 님

      9월 11일 : 이정윤 님(1회)

      9월 11일 : 이정윤 님(2회)

      9월 21일 : 라동화 님

      9월 22일 : 박연순 님

      9월 23일 : 김기우 님(2회)

    10월 21일 : 윤민호 님

    10월 26일 : 김기우 님(3회)

    10월 30일 : 000    님(2회)

    11월 16일 : 공양현 님



    합계금액은 329,000원입니다

    감사드리며 크신 사랑 기다립니다

    조은날~~~~ @.@/````


    농협중앙회 629-12-623366 예금주 :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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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우           011-  628-5903


    여수에서 김재영(보선) 올림...
  • ?
    기우 2006.11.19 22:13
    드디어 1년치가 해결된것 같구나.
    재영아!
    네가 수고한 덕인가 보다.
    그리고 많이 동참하여 주신 여러 향우님께 다시한번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양현동생도 정말 고마우이.
    한분 한분 보내주신 금액이 모이고 모아져서 좋은 결실을 거둔것 같습니다.
    1년치가 모아졌지만 계속해서 모금은 이어집니다.
    꼭 인터넷 사용료 뿐만 아니라 모아지면 좋은일에 사용할 일들은 얼마든지 있을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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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후원금(2차공지) 12 김기우 2006.11.19 26412
»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31,000원에 대한 제안입니다 75 김기우 2006.08.15 37690
734 일정리 현제 살고계시는 분은 김창선 2024.09.30 79
733 부고(최길순)모친상 김창선 2024.05.01 107
732 인생 칠십을 넘으니 2 김창선(히연) 2023.02.13 351
731 오늘과 옛날 김창선 2023.02.06 209
730 동생을 떠나보내며 11 처련 2022.12.18 1899
729 금산 중앙 초등학교 11회 1 김창선(히연) 2022.08.16 591
728 부고 1 김창선 2022.03.07 602
727 새해 인사 1 김창선 2022.01.12 515
726 또 하루가 가고, 또 삶이 이어가고 1 양현 2021.12.30 759
725 내고향 까마귀 김창선 2021.11.15 604
724 60년전 내고향 동생들 2 김창선 2021.10.23 876
723 2021(신축년) 세배 올립니다~~ 5 일정 4반 청년 2021.02.17 699
722 둔벙치의 금산 장날 3 처련 2020.12.05 858
721 부고~~ 1 일정청년 2020.11.04 493
720 일정리 팔순 어르신들 6 김창선 2020.05.25 506
719 歸鄕(귀향) 6 처련 2020.04.30 626
718 된돌이의 동백꽃 1 처련 2020.03.27 450
717 파성 마을과 목장성(城) 6 처련 2020.03.21 646
716 2017년4월16일 제경 중앙학군 한마음 체육대회 file 라동화 2017.04.17 462
715 2017년4월16일 제경 중앙학군 한마음 체육대회 file 라동화 2017.04.17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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