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재식씨의 딸 이예슬입니다.
갑작스런 비보에 많이들 놀라셨을 거라 짐작합니다.
저 또한 오늘 발인을 마쳤지만 아직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평소 이 홈페이지를 매일 같이 들어오셔서 친구분들의 소식을 확인하시곤 하셨는데
다시는 이 홈페이지에서 친구분들과 만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기억해 주시고 장례식장에 찾아 주셔 아버지 가시는 길이 외롭지
않으 실 거라 믿습니다.
앞으로 아버님 친구분들이 베풀어주신 후의에 힘입어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며 인사에 가름 하겠습니다.
갑작스런 비보에 많이들 놀라셨을 거라 짐작합니다.
저 또한 오늘 발인을 마쳤지만 아직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평소 이 홈페이지를 매일 같이 들어오셔서 친구분들의 소식을 확인하시곤 하셨는데
다시는 이 홈페이지에서 친구분들과 만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기억해 주시고 장례식장에 찾아 주셔 아버지 가시는 길이 외롭지
않으 실 거라 믿습니다.
앞으로 아버님 친구분들이 베풀어주신 후의에 힘입어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며 인사에 가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