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잡히는 중간멸치입니다. 삶기 전의 모습이지요.

▲멸치를 삶는것도 기술입니다.뜨겁지도 않으실까요..
일정온도에서 순식간에 삶아 냅니다.

▲삶은 멸치를 물을빼는 모습입니다~
▲오늘같이 볕이좋은날은 2~3시간이면 건조완성~

▲잘 걷어서~


▲선별기에서 선별을 하지만 손으로 일일이 꼴뚜기며 큰멸치를 골라내는 작업을 합니다.
요즘 잡히는 멸치의 크기입니다.
작은것과 조금큰것이 잡힌다고 하시네요

요렇게 좋은 오천멸치가 한포에 25,000~35,000원선으로 가격도 아주 저렴해 졌답니다. 이번에 고향에 오시면 멸치 많이 구입하셔서 선물하심 좋을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