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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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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어매 여기 다 계시네요~~

 

고흥 명천마을의 유통수산물센터 미역줄기선별장입니다.

요즘 추석선물셋트를 만드시느라 무척 바쁘신 모습입니다.

 

우리 어머님들 힘드시지만 언제나 저를 보면 웃어주십니다.

이쁘지 않다고 사진도 못찍으시게 하지만 어머님들이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쁜 명천어머님들 소개해드릴께요~~

 

 


명천 수산물센터~

 



문열어머님~

 


용택어머님~

 


혜영어머님~

 


박종석씨어머님~

 




양희어머님~

 


경혜어머님~

 


송감엽어르신~

 


상욱어머님~

 


우성어머님~

 


경란어머님~

 


승환어머님~

 


경진어머님~

 


은숙어머님~

 


성찬어머님~

 


은주어머님~

 


베트남에서 명천으로 이사온 찬이엄마 타잉도 오늘부터 이곳에서 일한답니다.

타잉~ 환영해요~

 

박정자어르신~


어르신들도 명천 수산물센터의 어엿한 직원이십니다.

자부심 가지시고 열심히 일하시는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건강조심하시구요.

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
    박미선 2010.09.10 00:55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시원하고 가을이구나 싶네요.

    그래서 너~무 좋아용..... ㅎㅎ

    우리 엄마가 말씀하신 사진 이구나

    우리 엄마들은 힘은 드셔도 이렇게 일 하시는게 즐거 우시죠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시고 그런데 마음은 많이 아파요.....

    성찬이 엄마도 너무 반갑고 이렇게 나이을 드셨네요 승진이오빠

    엄마 우상이 엄마 상태엄마 용기엄마 다들 건강해 보이시고 좋으네요.

    이렇게 우리 금산을 한눈에 다 볼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늘 감사하구요

    선화님!

    이번에 고생이 많으셨죠 힘내세요.

     

  • ?
    김선화 2010.09.10 12:50

    박미선님 잘계시지요

    어머님 얼굴뵙고 감사하게도 댓글을 남겨주셧네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위로의 말씀도 감사하구요..

    이런맛에 닷컴에 글을 올립니다.

    저희 마을 게시판에도 오셔서 흔적좀 남겨주세요

    저혼자 외롭답니다.

    부탁드릴께요~

    건강하세요^^

     

  • ?
    김우성 2010.09.18 19:21

    전화 받고 보단는게 깜박했네요.... 이제 드러와서 봅니다.

    가끔들어와서 눈팅만 하다가 갑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오늘 동생이 서울 병원에 갔다왔다고 하네요...

  • ?
    김선화 2010.09.20 10:01
    김우성 님에게 달린 댓글

    우성씨 감사합니다

    가끔 들어와서 보고 계셨군요

    안그래도 애기아빠 전화와서 동생분이 와서

    즐거운대화 나누고 아주 기분좋았다고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올 추석때는 명천에서 볼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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