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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7.08.30 09:03

교육의 어려움

조회 수 124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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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다섯 살 난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저녁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스로 씻고
장난감도 가지런히 정돈하는 착한 어린이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러자 애기를 다 듣고 난 아들이 엄마한태 물었다
엄마 그 애는 엄마도 없대?" [유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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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우 2007.08.30 20:4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미있는 유머네 그려.
    하루 종일 웃을일이 없더니만
    자네의 글을 보고 웃어 보네.
    웃음을 선사해 줘서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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