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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7.07.02 21:48

감사의 말씀

조회 수 153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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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7월27일 오후 갑자기 아버님이 저희 곁을떠나 돌아오지 못할
먼길을 떠나셨읍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천리먼길 가리지 않고
찾아주심과 성의와 걱정으로 장례를 무사히 마치게되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림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림이 도리인줄아오나
까페인 여기에 인사드림을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고 댁내 대사가 있을시 꼭 연락 주십시요,
감사함니다

윤종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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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규원 2008.12.18 21:47
    종호형님 오랜만입니다.
    규원인데요 저를 기억하실련지 모르겠지만
    일정리 같은 4반에 살았지요
    20년전 호주에 이민와서 지금은 시드니에 살고 있어요

    아버님께서 세상을 뜨셨다니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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