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7.05.29 15:36

정기 총회을 마치고

조회 수 1644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십니까
이번 봄철정기총회에 참석해주신 향우님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해 주셔서 향우회을 책임지고
나가는 한사람으로쎄 너무고맙고 보람이 있었습니다
우리 일정향우회가 금산면에서 가장 잘되고 있는것는
우리 향우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기때문 입니다
이번 모임에 참석을 못하신분들은 다음모임에는 참석하셔서
선후배도 만나보고 뜻있는 하루을 보내봅시다
그리고 이번행사 모든것을 사진으로 올려준 강지한 향우님게 고맙고
그럼 다음 만날때까지 모두 건강 하십시오
                          
                                                                  향우회장   김기수
?
  • ?
    기우 2007.05.30 00:54
    수고가 많았으리라 보네.
    그래도 즐거움도 있고 보람도 있었겠지?
    늘 수고가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또 다른 사람들은 그 만큼 좋은시간이 되는게 아닌가.
    아무튼 수고했네.
  • ?
    처련 2007.05.30 12:23
    마을을 한곳에 모이게 할 수 있는
    재경(在京) 회장님의 큰 힘을 찬양(讚揚)합니다.
    향우들이 함께 어울려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니 들려오는 미풍(美風) 또한 아름답습니다.
    구비구비 갖가지의 사연들을 뒤로한 체
    속없이 웃을 수 있고, 노래하고, 안부도 묻고...
    그날의 영상이 파노라마 처럼 떠오르네여^^^
  • ?
    강정이 2007.06.01 12:36
    생각만 해도 그리운 내고향 일정리 향우회를 이곳
    우리 시댁마을 일영 유원지에서 ....
    항상 멀게만 느꼈던 내고향과 .....시댁마을 .....
    내부모 내형제 같은 내고향 향우님께 멀리 이곳까지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초대라도 하는 기분.....^^
    이 행사를 주간하신 회장님 총무님 임원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동생 지한이 늘 내일처럼 철두철미하게 뒷처리까지...
    매번 행사마다 빠짐없이 추억을 남겨주는 사진들....
    누나가 너무 예뻐 칭찬해 주고싶다.
    빨리 좋은 여자만나서 장가 갔으면 더 좋겠다.

    부지런한 우리 삼촌
    매번 우리만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미안해요...
    홈피 통해서 삼촌 좋은 말씀 멋진 글 잘보고 있어요.
    다음에는 삼촌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친구 춘회 멋진글 재미있게 잘보고 있어~
    좋은 글 많이 올리고  항상 몸건강해 ~
    이렇게 든든한 친구가 있어서~
    이렇게 멋   진 친구가 있어서 ~
    우리는 행복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후원금(2차공지) 12 김기우 2006.11.19 26412
공지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31,000원에 대한 제안입니다 75 김기우 2006.08.15 37691
494 김기자 님의 장남 결혼을 축하합니다 8 일정구지 2007.04.19 2176
493 ▶부 고◀ 3반 이병식 님 별세 17 일정구지 2007.04.24 2206
492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4 이재실 2007.04.26 1792
491 사랑합니다.......어머니.. 6 강근이 2007.05.08 2121
490 나이 먹어 갈수록..... 4 기우 2007.05.13 1774
489 친구가 있다는 것은 4 늘푸른회 2007.05.14 1910
488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3 기우 2007.05.21 1733
487 봄날의 오후 2 양현 2007.05.21 1692
486 아버지를 병원에 모시고서 12 기우 2007.05.21 2140
485 옛고향..그리운섬. 일정 2반 꼬실이 2007.05.22 1562
484 유럽에서는. 3 김창선 2007.05.25 1503
» 정기 총회을 마치고 3 기수 2007.05.29 1644
482 하루를 미소와 함께.... 기우 2007.06.10 2629
481 사기전화의 종류들(필독) 기우 2007.06.10 2241
480 ▶부고◀ 1반 강석규님 부친 별세 17 일정구지 2007.06.23 2411
479 ▶부고◀ 웃동네 윤병호님 부친 별세 13 일정구지 2007.06.27 2197
478 행복 기우 2007.07.01 2392
477 사랑의 향기 3 기우 2007.07.01 1930
476 감사의 말씀 1 윤종호 2007.07.02 1530
475 이렇게 사기를 친다 합니다(정말 조심 하셔야 됩니다) 1 기우 2007.07.04 1689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7 Next
/ 37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