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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7.05.22 21:45

옛고향..그리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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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내가 그리워 하던  고향냄새..
바로  이곳이였나  봅니다..
댓글을  올려놓으신  선배님들  이름  석자만으로
넘  반가움에  글을  올립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17살  되던해  서울로  왔었으니.......^^
고향을  떠나온지가  20년이란  세월이  흘렀나  봅니다.
늘 어릴적  추억만을  간직하며.  그리워하고  있는곳 내고향  일정리  그리고  바다 .친구들 ...
넘  보고싶습니다...
고향에  계신  어르신.그리고  선배님.  후배님 .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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