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면 부녀회 사랑의나눔~
3월30일 어제 금산면부녀회 회장님이신 명천마을의 여희복씨와
용동마을의 김유단총무님이 금산면의 35개의 마을회관을 다니시며
쌀과 사탕,요구르트등을 나눠드리고 오셨답니다.
어르신분들이 너무도 좋아하시네요..
그런것 같습니다.
항상 마음은 있지만 선뜻 나서서 실천하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신 명천의 여희복부녀회장님,김유단총무님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와 명천마을 어르신들도 보입니다~ 안녕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