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이 외롭게 홀로 피었더라구요..
10월장미
적대봉 갈대를 생각하며
여치가 철도 모르고..
동네 체육공원의 단풍
나팔꽃이 외롭게 홀로 피었더라구요..
10월장미
적대봉 갈대를 생각하며
여치가 철도 모르고..
동네 체육공원의 단풍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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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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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 2008.04.07 | 45019 |
1309 | 참새부부 삐졌군 ! 2 | 준 | 2008.10.24 |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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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 명품 분재 감상하세요.. 2 | 준 | 2008.10.28 | 3195 |
1306 | 인연은....... 1 | 신동식 | 2008.10.30 | 1307 |
1305 | 삶의 5분 2 | 준 | 2008.10.30 | 1507 |
1304 |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1 | 신동식 | 2008.11.10 | 1543 |
1303 | 촌년 10만원 | 준 | 2008.11.12 | 1865 |
1302 | 소록도를 떠난 수녀님 1 | 준 | 2008.11.15 | 1651 |
1301 |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 준 | 2008.11.18 | 1212 |
1300 | 위대한 어머니-그 옛날 힘들었던 시절 1 | 준 | 2008.11.19 | 1663 |
1299 | 어머니 스토리 2 | 준 | 2008.11.21 | 1595 |
1298 | 아버지 스토리 (아버지, 우리 아버지) | 준 | 2008.11.21 | 1431 |
» | 나팔꽃, 10월장미,여치,단풍 3 | 준 | 2008.11.22 | 1723 |
1296 | 며느리와 시아버지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 준 | 2008.11.24 | 2219 |
1295 | 마을사진 2 | 이유근 | 2008.11.25 | 1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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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 24회 동창회 안내 3 | 한상영 | 2008.09.23 | 2074 |
1292 | 난산의 야생 황국(黃菊) | 신동식 | 2008.11.27 | 1433 |
1291 | 눈물의 자전거 | 준 | 2008.11.27 | 1438 |
1290 |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 준 | 2008.11.28 | 1318 |
교회에 다녀와 점심을 먹고 쉬다가 컴 앞에 앉았네.
오후 시간 편안히 쉬는 것도 얼마나 귀한 일인가?
혼자서 명천방 지키느라 수고 많으니, 이 다음에 세경은 듬뿍 줌세.
얼마 있지 않으면 성턴절이 다가오네.
온통 12월의 겨울 밤은 기쁨으로 가득차길 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