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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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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식 2008.10.31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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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2008.10.31 11:53선배님 안녕하세요?
바쁘고 힘든 가운데서도 변함없이 저희들과 이곳에 함께해 주시니
저희들 도전받고 많이 힘이됩니다.
또한 기도해 주시고 염려해 주심도 참으로 고맙습니다.
덕분에 여덟번의 항암치료도 잘 받고 어제 CT 촬영 결과도 나왔는데
다른데 전이된곳도 없이 치료 잘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복원수술등, 갈길이 멀지만 그래도 어려운 부분은 잘 지나온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함께하여 주심으로 말미암아 날마다 힘을얻고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선배님도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고 날마다의 삶이 보람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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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지?
늘 마음속으로 쾌유를 빌고있다내
자기 자신은 뒤돌아 보지않고
남을 헐 뜯는 사람들
남 잘된것을 못보는 사람들
그런 시간에 공부하고
그런 시간에 잘 살아보려고 노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