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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10.25 15:05

바다야 친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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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친구하자 / 준 바다야 바다야 너 울고있니 바다야 바다야 너 화내고있니 세상 온갖 더러운 것으로 널 괴롭혔을 지라도 울지말고 화내지 말고 웃어다오. 너는 마음이 넓쟎니 그래서 너의 이름이 바다쟎니 너친구 바람더러 너친구 파도더러 한번만더 참아달라고 부탁하면 안되겠니? 너의 그 잔잔한 미소 네 친구들의 부드러운 살결 오늘 내 삶을 너 품속에 심고 너랑 친구하여 친하게 지내고 싶구나. ****************************************** 바람이분다 파도가 친다. 어민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침이 마른다 애가탄다. 오늘 날씨가 좋아야 되는디.. 그래야 차질없이 미역시설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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