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10.25 15:05

바다야 친구하자

조회 수 15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0
 
바다야 친구하자 / 준 바다야 바다야 너 울고있니 바다야 바다야 너 화내고있니 세상 온갖 더러운 것으로 널 괴롭혔을 지라도 울지말고 화내지 말고 웃어다오. 너는 마음이 넓쟎니 그래서 너의 이름이 바다쟎니 너친구 바람더러 너친구 파도더러 한번만더 참아달라고 부탁하면 안되겠니? 너의 그 잔잔한 미소 네 친구들의 부드러운 살결 오늘 내 삶을 너 품속에 심고 너랑 친구하여 친하게 지내고 싶구나. ****************************************** 바람이분다 파도가 친다. 어민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침이 마른다 애가탄다. 오늘 날씨가 좋아야 되는디.. 그래야 차질없이 미역시설 할텐데..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5 file 2008.04.07 45020
        209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2008.11.18 1212
        208 소록도를 떠난 수녀님 1 2008.11.15 1651
        207 촌년 10만원 2008.11.12 1865
        206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1 신동식 2008.11.10 1543
        205 삶의 5분 2 2008.10.30 1507
        204 인연은....... 1 신동식 2008.10.30 1307
        203 명품 분재 감상하세요.. 2 2008.10.28 3195
        » 바다야 친구하자 2008.10.25 1570
        201 참새부부 삐졌군 ! 2 2008.10.24 1714
        200 글올리기 힘들어요 1 김선화 2008.10.23 1707
        199 하루 한 생각 신동식 2008.10.21 1669
        198 꿈속의 고향 2 2008.10.21 2317
        197 [kbs인간극장감동다큐] 엄나 난 괜챦아... 2008.10.20 2422
        196 광야에 피는 꽃 5 2008.10.14 2206
        195 인연(因緣) 2 신동식 2008.10.12 1760
        194 말 한마디의 위력 5 2008.10.07 2221
        193 현재의 당신 1 신동식 2008.10.02 2008
        192 가을의 문턱에서 1 2008.09.30 1810
        191 고향은 지금 1 신동식 2008.09.24 1977
        190 달마중 가자! 3 블랙스타 2008.09.19 2145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76 Next
        / 76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