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소리를 듣고
무엇을 먹었는가
그리고 무슨 말을 하고
어떤 생각을 했으며
한 일이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현재의 당신이다
그리고 당신이 쌓은 업이다
이와 같이 순간순간 당신 자신이
당신을 만들어 간다
명심하라
법정 잠언집 중에서
무엇을 먹었는가
그리고 무슨 말을 하고
어떤 생각을 했으며
한 일이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현재의 당신이다
그리고 당신이 쌓은 업이다
이와 같이 순간순간 당신 자신이
당신을 만들어 간다
명심하라
법정 잠언집 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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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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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 2008.04.07 | 45020 |
1329 |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7 | 준 | 2008.08.17 | 3344 |
1328 |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께 8 | 준 | 2008.08.25 | 2252 |
1327 | 결실의 계절 1 | 신동식 | 2008.08.27 | 1691 |
1326 | 가을사랑 4 | 준 | 2008.08.28 | 1796 |
1325 | 행복한 기다림 4 | 준 | 2008.08.30 | 1911 |
1324 | ♣내 인생의 계절♣ 2 | 준 | 2008.09.05 | 1725 |
1323 | 고향에 계신 모든분 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2 | 박민호 | 2008.09.07 | 2083 |
1322 | 풍성한 추석 지내시고 행복한 연휴 되소서.. 3 | 준 | 2008.09.10 | 1834 |
1321 |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4 | 준 | 2008.09.17 | 1788 |
1320 | 달마중 가자! 3 | 블랙스타 | 2008.09.19 | 2145 |
1319 | 고향은 지금 1 | 신동식 | 2008.09.24 | 1977 |
1318 | 가을의 문턱에서 1 | 준 | 2008.09.30 |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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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 말 한마디의 위력 5 | 준 | 2008.10.07 | 2221 |
1315 | 인연(因緣) 2 | 신동식 | 2008.10.12 | 1760 |
1314 | 광야에 피는 꽃 5 | 준 | 2008.10.14 |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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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 꿈속의 고향 2 | 준 | 2008.10.21 | 2317 |
1311 | 하루 한 생각 | 신동식 | 2008.10.21 | 1669 |
1310 | 글올리기 힘들어요 1 | 김선화 | 2008.10.23 | 1707 |
지난 5일날 건강하신모습 뵈여서 반가웠습니다.
조금있으면 고향 산천에도 울긋 불긋 단풍이 만발 하겠군요.
하시는 사업 더욱 번창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용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