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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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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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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 2008.04.07 | 45019 |
1329 |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7 | 준 | 2008.08.17 | 3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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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 달마중 가자! 3 | 블랙스타 | 2008.09.19 | 2145 |
1319 | 고향은 지금 1 | 신동식 | 2008.09.24 | 1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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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 말 한마디의 위력 5 | 준 | 2008.10.07 | 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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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 꿈속의 고향 2 | 준 | 2008.10.21 | 2317 |
1311 | 하루 한 생각 | 신동식 | 2008.10.21 | 1669 |
1310 | 글올리기 힘들어요 1 | 김선화 | 2008.10.23 | 1707 |
풍성한 수확을 기다리는 농부의 심정으로
이왕이면 금년 일년의 결실이 알차고 충성하게 맺어으면 좋겠네.
우린 금년 일년 어떤 열매를 맺고,
또 어떤 열매를 맺지 못 했을까?
유난히 화창한 가을 아침 햇살이
너무나 눈 부셔 기분이 참 좋네.
오늘도 감사하면서
좋은 하루 만들어 가보세나!!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