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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09.10 06:47
풍성한 추석 지내시고 행복한 연휴 되소서..
조회 수 183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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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 2008.09.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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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식 2008.09.12 05:43준!
요즘 잘 지내시리라 생각하내
자내 글 일고보니 우리들 어릴때 명절이면 솟 뚜껑에다 부치는 부철이 도란도란 모여않아 서로 먼저 먹으려고 다뚬질 하던것이 생각
나내 요즘이야 후라이팬도 다양하게 만들어저서 전이며 고기며 나물이며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세상이내
준 !마음만이라도 옹골차게 행복감느끼는 추석 맞으시기 빌겠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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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2008.09.13 07:31두분, 선배님!
안녕하세요?
그 어느때보다 고향에 가고 싶었습니다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동생만 가게 되었네요..
디음번엔 꼭, 건강한 모습으로 찿아 뵙겠습니다.
가족들과 더불어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네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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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지들과 정들었던 친구들의 만남이 좋은 시간들로만 채워지길 기원해 보는데.........
좋은 명절, 좋은 시간들 되십시요.
준! 마음의 선물을 글로 담아 전하네.
마음 평안히 좋은 시간 보내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