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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 2반(?) 김학심여사(?고인의 성함이 안른거리네요)께서 2008년 7월 23일 어제 숙환으로 운명을 달리 하셨다고 합니다.장례식장은 순천의료원이라고 들었습니다.
장미화,미숙이 모친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며 객지에서 투병하다 고향집 그리며 돌아가신 미숙이 어머니 평안히
하늘나라 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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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노년을 객지에서 병마와 힙겹게 투병하시면서도
고향땅과 이웃들을 그리워 하시며 눈물 많이 흘리셨을 김집사님의
안타까운 소천에 가슴 아리운 마음을 정을 내려 놓습니다.
이생의 고생의 끈을 쉬 놓으시고,
참 평안의 복을 누리시길 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