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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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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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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 2008.04.07 | 45019 |
1349 | 가슴 적시는 글 2 | 준 | 2008.06.18 | 1680 |
1348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2 | 신동식 | 2008.06.18 | 1779 |
» | 내 허락 없이 아프지 마세요!!!!! 2 | 준 | 2008.06.20 | 2147 |
1346 |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 준 | 2008.07.02 | 1654 |
1345 | 조카의 결혼식을 멀리서나마 축하하며.. 5 | 준 | 2008.07.03 | 2010 |
1344 | 접시꽃 당신 11 | 준 | 2008.07.04 | 2617 |
1343 | 보금자리 6 | 신동식 | 2008.07.11 | 1668 |
1342 | 여보! 사랑합니다 8 | 준 | 2008.07.13 | 2627 |
1341 | 삶이 어찌 좋은일만 있겠습니까. 2 | 준 | 2008.07.17 | 1813 |
1340 | 다이돌핀을아십니까? 6 | 준 | 2008.07.22 | 1721 |
133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 성찬 | 2008.07.24 | 1877 |
1338 | 죽음이 나에게 찾아오는 날은 3 | 준 | 2008.07.26 | 2044 |
1337 | 팽나무 정자 2 | 신동식 | 2008.07.30 | 1609 |
1336 | 무서운 할머니 1 | 준 | 2008.08.01 | 1387 |
1335 | 고난의 의미는? 1 | 사회생활 | 2008.08.01 | 1563 |
1334 | 향수를 달래보는 하모니카 연주 4 | 준 | 2008.08.03 | 2300 |
1333 |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사진 2 | 준 | 2008.08.04 | 1782 |
1332 | 행복닷컴(감동플래쉬 및 기타..) 1 | 준 | 2008.08.05 | 2259 |
1331 | 고향산천이 그립습니다. 2 | 준 | 2008.08.08 | 1842 |
1330 | 인생의 터널을 지날 때 | 준 | 2008.08.16 | 1905 |
그 아픔 뒤에 밀려오는 공포와 고통을 알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을 지켜보는 고통이야 말로
가장 견디기 어려운 고통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고통을 참고 견딜 수 있는것 또한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기 때문에 참고 견딜 수 있는 것입니다.
미안해하고, 아파하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이렇게 사는 것이 우리 인생이 아닙니까?
좋은 날에는 좋은 일만 생각하세요.
아침 햇살에 당신의 아픔을 녹여보세요.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당신의 걱정 근심을 다 날려 보내세요.
그리고 다시 한번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세요.
진정 또 다른 감사와 기쁨이 당신들에게 풍성하게 임 할 것입니다.
승리하는 삶을 위하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