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성2008.06.14 11:14
감사하고 감사해도 늘 부족함을 느끼며 살던, 청년의 때.......... 봉사를 해도 즐거움이 넘칠 그 때.......... 그 때의 생활이 참 행복이라는 것을 한참이 지난 뒤에야 깨달고 얼마나 많이 아쉬움이 남든지.........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이, 감사의 연속의 되길 마음 깊이 기도해 본다네. 육신은 멀쩡한데 영혼은 병들어 상처 투성이 인것을 알면서도, 알면서도 이 생활에 젖어 헤어나지 못하는 이 어리석음을 어찌할꼬.... 준, 세상이 주는 감사가 아닌, 우리가 진정 바라는 삶속에서 감사의 생활을 하도록 노력해 보세나. 좋은 글과 음악 참 좋네. 자네의 웃음 띤 얼굴이 자꾸 떠 오르네..........
청년의 때.......... 봉사를 해도 즐거움이 넘칠 그 때..........
그 때의 생활이 참 행복이라는 것을
한참이 지난 뒤에야 깨달고 얼마나 많이 아쉬움이 남든지.........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이,
감사의 연속의 되길 마음 깊이 기도해 본다네.
육신은 멀쩡한데 영혼은 병들어 상처 투성이 인것을
알면서도, 알면서도 이 생활에 젖어 헤어나지 못하는 이 어리석음을 어찌할꼬....
준, 세상이 주는 감사가 아닌,
우리가 진정 바라는 삶속에서 감사의 생활을 하도록 노력해 보세나.
좋은 글과 음악 참 좋네.
자네의 웃음 띤 얼굴이 자꾸 떠 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