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05.14 17:33
명천교회 100주년행사
조회 수 172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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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2008.05.1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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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선 2008.05.25 19:22이장로님 권권사님 그간수고많으셨읍니다
내고향 금산은 유교적인 고향인대 그오랜동안 굿굿이
신실하신 주님만을 믿으며 지금까지 타의 모범이 되어주신
장로님 권사님 정말존경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하나님나라 가시는그날까지 더열심히
주님섬기시길 기도하겠읍니다
우리는 아무리 멀리에서 산다할찌라도
주님안에서 형제 자매임을믿읍니다 안녕히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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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명천교회를 자랑할때 많은 사람들이 놀라더라구요.
이렇게 귀한행사에 함께하지 못함이 못내 아쉽습니다.
아무런 보탬도 되지 못함이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멀리서나마 마음깊이 축하 드리구요..
장로님,권사님 그동안 시무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은퇴가 끝이 아니고 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 됩니다.
교회의 부흥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더 좋은 모습 보이시고
우리네 모든이들의 믿음의 귀감이요, 모델이 되시는 두분되시길 기도 합니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