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195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2008년 5월 12일 (월요일)

고향 명천교회에서

명천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예배를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
    2008.05.07 20:36
    같이 하지못해 죄송할 따름 입니다.
    멀리서 기도할 따름 입니다.
  • ?
    김창선 2008.05.08 05:45
    축하드림니다
    내고향 명천리에 그렇게 오래된 교회가 있다니
    참 즐거운일입니다
    우리 금산이 다 복음화되기를 빌겠읍니다
    그리고 명천교회 100주년 기념예배가 주님의 사랑안에서
    복된 기념예배가 되기를 간절이 기도하겠읍니다.
  • ?
    달빛지기 2008.05.11 16:51
    100년 역사
    축하 드립니다
    찿아 뵙지 못함 죄송합니다
    온 가정 평강하시고 금산 모두 복음화가 되길 기원합니다
    축복된 마을
    복받는 교회 되소서
    금산 모든분 건강하시고
    가정 평감 임하길 기원합니다
  • ?
    yb참빛 2008.05.11 18:48
    명천교회 창립100주년 기념예배
    축하 드립니다.
    우리의 고향
    땀과 눈물이 흐르던 고향.......

    100년의 세월이 흘렀다는 것은
    그 만큼 모두가 변했다는 증거 겠지요.
    고향에서....
    또는 타향에서 계신 모든 분들 ....현성 선배님....
    J~s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시길 소망 합니다....










     
  • ?
    현성 2008.05.11 19:59
    고향 명천에서 저녁을 맞네요.
    내일 비가 온다고 예보를 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는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염려해 주신 모든 분들의 덕분이라 여기며 감사드립니다.
    100년의 세월을 함께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백년도 지켜주실것이라 믿습니다.
    명천교회와 고향 명천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풍성하신 하나님의 돌보심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성현 드림
  • ?
    현성 2008.05.12 14:17
    모든분들의 기도와 염려 덕분에 명천교회 100주년 기념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과 기도해주신 모든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준!!  모처럼 반가운 얼굴을 많이 만났는데 ......
    이 다음 행사가 있으면 그때에는 건강한 자네의 얼굴도 함께 볼 것이라 기대해보며
    자네의 쾌유와 승리를 기도하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5 file 2008.04.07 45024
1368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2 2008.04.05 2078
1367 어려울 때일수록 2 신동식 2008.04.08 2081
1366 사랑의 엔돌핀 2008.04.08 1630
1365 고향 바닷가에도 봄이 왔겠네요.. 4 2008.04.11 2192
1364 어머니 4 2008.04.17 1759
1363 봄날은 간다. 1 현성 2008.04.20 1752
1362 깨어 일어나길.. 3 현성 2008.04.27 1824
1361 이팝목 나무 1 신동식 2008.05.01 2015
» 명천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 예배 6 현성 2008.05.07 2195
1359 어버이 은혜 3 2008.05.08 2004
1358 *** 어 머 니 은 혜 감 사 합 니 다 *** 1 달빛지기 2008.05.11 1783
1357 이팝나무사진 김상우 2008.05.13 2408
1356 이팝나무 행사장면~~ 2 김상우 2008.05.13 1912
1355 명천교회 100주년행사 2 이홍철 2008.05.14 1729
1354 어느 無名 勇士를 위한 獻情 2 블렉스타 2008.05.14 1861
1353 飛上을 꿈꾸는 患鳥 8 블렉스타 2008.05.17 1951
1352 무학도의 오월 4 블랙스타 2008.05.25 2198
1351 남의 아픔을 2 신동식 2008.05.28 1778
1350 감사하기로만 했습니다. 4 2008.06.13 181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76 Next
/ 76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