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사람의 마음은
상대방이 무심코 던진
아주 작은 생각과 말
하나에 의해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합니다
......행복의 지혜.......
상대방이 무심코 던진
아주 작은 생각과 말
하나에 의해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합니다
......행복의 지혜.......
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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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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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 2008.04.07 | 45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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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5 | 그곳에 서면 | 현성 | 2007.09.09 | 2247 |
| 1404 | 강강술래가 없는 추석, 그리고 ..... | 현성 | 2007.09.16 |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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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2 | 어머니의 메아리는 1 | 신동식 | 2007.09.24 | 1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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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8 | 예언 | 신동식 | 2007.10.11 |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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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5 | 당신! 2 | 현성 | 2007.11.04 | 2193 |
| 1394 | 수류화개{水流花開} 2 | 신동식 | 2007.11.10 | 2392 |
| 1393 | 마음 하나 등불 하나 1 | 신동식 | 2007.11.24 | 1989 |
| 1392 | '날마다 행복' 13 | 이현미 | 2007.12.07 | 3181 |
| 1391 | 생명의 신비 | 신동식 | 2007.12.16 | 1814 |
| 1390 | 戊子년 새해 3 | 신동식 | 2007.12.17 | 2206 |
별탈 없이 건강 하신지요?~~~~
저희 부모님도 건강하신지 항상 걱정입니다.
칠순의 연세에도 일을 하고 계시니...자식된 마음에
고생하시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아직도..추석때 친정에서 보낸 시간들이 눈에 선한데...
마음뿐이지 친정 걸음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건강하시구요...오늘 하루는 말 한마디도 신중히 할줄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