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은 재천이라 저승길 가는것을 어찌 막을수 있으리요
2반에 김승환 부친 종 휘 [宗輝]어르신 평생을 검소하게 사시는 절약정신
본이 되어었습니다 성치않은 몸으로 한참도 쉬지않고 들로 바다로
타고난 고인의 천성으로 열심히 살아오신 분입니다
이제 세속에 고난과 시름들 다 벗어버리고 하늘 나라에서
편이 쉬시고 왕생극락 하십시요
2반에 김승환 부친 종 휘 [宗輝]어르신 평생을 검소하게 사시는 절약정신
본이 되어었습니다 성치않은 몸으로 한참도 쉬지않고 들로 바다로
타고난 고인의 천성으로 열심히 살아오신 분입니다
이제 세속에 고난과 시름들 다 벗어버리고 하늘 나라에서
편이 쉬시고 왕생극락 하십시요
슬픔을 금할길 없습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극락왕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