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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6.05.07 08:09

인어 이야기

조회 수 140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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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3일째입니다 어제는 비가 온다기 보다는 퍼 붓는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더군요 오늘 역시 비가 내릴것 같습니다.이제 가뭄 해갈은 완전히 되지 않았나 싶군요. 고향 마을에 풍성함을 가져다 주는 그런 비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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