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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6.04.26 23:30

왕자호동(노래감상)

조회 수 4271 추천 수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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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호동♬

손로원 작사
조춘영 작곡
김용임 노래

비에 젖은 삼척장검 바람에 울고
옷소매를 쥐어짜는 빗방울 소리
충성에 젖었느냐 사랑에 젖어
두 갈래 쌍갈래길 해가 저물어
아아아 왕자 호동 왕자 호동아

자명고에 북을 치면 호동이 울고
자명고를 없애 놓으면 모란이 죽네
사랑을 찾아갈까 충성을 바쳐
장부의 굳센 마음 눈물에 젖네
아아아 왕자 호동 왕자 호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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