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 형제 여러분!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습니다.
오늘이 중복이라 무척 덥군요.
우리 명천마을 30세 이상 향우 형제 분들은
배아구지에서 놀던 기억이
이 더운 여름에는 더욱 그리워지겠지요
친구들과 모여 피리잡이, 뚬벅꾸잡이 하느라
돌맹이로 물속에 큼직막한 돌을 내리치면
돌밑에 숨었던 피리며 미꾸라지, 뚬벅꾸가
놀래서 떠오르던 즐거운 추억들이 생생합니다.
올 여름 휴가철에 고향에 들러 향훈도 느끼고
고향에 선후배들과 만나 정도 나누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내일을 위한 행진의 힘을 얻어 가세요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습니다.
오늘이 중복이라 무척 덥군요.
우리 명천마을 30세 이상 향우 형제 분들은
배아구지에서 놀던 기억이
이 더운 여름에는 더욱 그리워지겠지요
친구들과 모여 피리잡이, 뚬벅꾸잡이 하느라
돌맹이로 물속에 큼직막한 돌을 내리치면
돌밑에 숨었던 피리며 미꾸라지, 뚬벅꾸가
놀래서 떠오르던 즐거운 추억들이 생생합니다.
올 여름 휴가철에 고향에 들러 향훈도 느끼고
고향에 선후배들과 만나 정도 나누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내일을 위한 행진의 힘을 얻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