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7.01.01 08:59

새해

조회 수 2264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새해 첫날 돼지해 :황금돼지호:가 명천앞 바다로 출발 했습니다.
명천에서 태어나 명천을 사랑하신 모든분들께 올 한해에는
좋은일들만이 가득하시길 빌며, 주워진 싦을 보람있게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 ?
    ohshire 2007.01.01 12:51
    새해 첫날인데 광주에는 날씨가 영 아니네....비가 내리고 있어서,
    새해 소원은 잘 기원했는가?
    가족들과 더불어 이쁘고 멋진 꿈을 이루워 가길 바라며...
    왠만하면 이 오빠한테 새해 인사 좀 올려 보시지.....
    건강하시구, 늘 좋은 소식들이 전해 오길 바라며,
    우리 모두 화이팅!!
  • ?
    달개아줌 2007.01.01 18:26
    신여사야 !
    어제까지는 욕심만큼  못다채운 아쉬움에 12월 달력이  뒤로 한줄 더있었으면  했는데 ..
     몇숨 자고나니  또 새로 시작이라는 의미에 기대감이 생기니 좋고....
    그리고  아직은.
    열두달이나 남아있으니 안먹어도  배부르듯  포만감에  젖어서 좋다 
    어쨌거나 우리는 지금 하산하는 길인겨!
    가능한 아주 아주 천천히  세상끝까지 탈없이 가자구 !
    넘 느리게 가다가는 나중에  미움 받을낀데....
    올해도 사주목신 행복지수 최고로  올라가길 빌며 ..  안녕이다 


    블랙스타선배 !
    올한해도 애독자들의 눈이 그리로 쏠리고 있는거 아시쥬?
    선배 인기가 넘 많으니 달개아줌은  뒤에서 조용히 구경을 할까 합니다
    올한해도  재치있는 글 여전히 많이 쓰시고 늘  편안한 마음으로 보입시다
  • ?
    사주목신 2007.01.01 21:38
    사랑하는 내 친구들아! 새해를 맞이 했네. 올 한해 정말 소망한 일들이 있다면
    다들 소원 성취하기를 바라며,가정에 즐거움만이 가득하길 빌께.
    아니 광주에는 비가 온다고? 여기날씨는 겨울답지 않구먼.
    괜히 겨울비 맞고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 잘 챙기시구려.
    달개 가시네는 뭐가 그리 바쁜지 코빼기도 보이지 않더니
    그래도 새해 인사 챙기는것보면 미워하다가도 이뻐 보인다야.
    항상 건강하고, 좋은 소식도 자주 전하고, 1월의 달력과
    눈 맞히며, 새로운 계획아래 주욱 탄탄대로 되시길..........
  • ?
    seok 2007.01.18 13:30
    오랜만에 시간내서 들려봤네

    지난해의 마지막 달력이넘어갈때

    요년(年) 만큼은 실망을 주지않으리라고

    크게희망을갖고 기대를 해보네.......

    신여사, 달개아짐, 모든 아는분들 크게 활개짓을 해봅시다.

    위하여 !!!

  • ?
    사주목신 2007.01.18 18:41
    seok님 반가워.  그동안 좋은 꿈 꾸셨는지? 지난년은 미련없이 보내삐리고,
    새년은 기대만큼 희망곱배기,  기쁨곱배기,안정곱배기의 좋은해가
    되었으면하고 빌어보고, 요즘 "년"시리즈가 유행어건만 읽고 이상하게
    이해하신분 없으시겠지?  그래도 인내하고 참다보면 서광의 빛이
    있을거라 생각해. 우리 친구들은 열심히 성실이 가 장 노릇 잘 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앞날을 기대해도 좋지 않겠나.
    항상 건강에 신경쓰고, 까직것 마음 먹기 나름이야
    행복하길 바래..
  • ?
    놀부 2007.01.22 09:18
    뭐가 그리힘이드는지 인사도 안되네
    오늘이 22일 이니 07년에 한달도 금세가겠네
    신여사 어찌 잘지네시지 게을러도 이정도 면 알아주어야 할테지
    마음이야 아니지만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은 몸은 하여간  올해도
    모두가 건강하시고 가내 친정 친구 벗 두루두루 축복이 있으시길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5 file 2008.04.07 45018
89 사랑의 손 3 신동식 2007.06.20 2082
88 행복한나라 암내 2007.06.04 2024
87 큰어르신 한분 보내면서 3 용섬 2007.06.01 2513
86 어머니 사랑 신동식 2007.05.30 1864
85 3 용섬 2007.05.18 2479
84 경노 연회 신동식 2007.05.07 2247
83 이팝 나무 신동식 2007.04.21 2273
82 김성균님 축하합니다. 청년회총무 2007.04.17 2130
81 동 초등학교 2 신동식 2007.04.04 2962
80 윤기야! 자연산 농어가.....? 6 오룡동머스마 2007.03.30 3117
79 인간의 봄 신동식 2007.03.25 2052
78 명천교회 100주년,, 1 박주연 2007.03.14 2735
77 참고 견딜 만한 세상 신동식 2007.01.29 2095
76 새해원단 1 신동식 2007.01.16 2222
75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topcan 2007.01.02 2168
» 새해 6 사주목신 2007.01.01 2264
73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대 ^^ 2 topcan 2006.12.28 2412
72 메리 크리스마스~ 추억을 더듬 더듬~ ^^* 6 탑캔 2006.12.26 2528
71 당신없는 곳에서 3 탑캔 2006.12.25 2211
70 시간 얼마나 남았습니까? 3 사회생활 2006.11.29 2067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Next
/ 76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