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6.01.21 10:03

나만의 이분법

조회 수 20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만의 이분법
 
 
우울증이 찾아오면
햇빛 속을 오래 걷고,
슬픔이 밀려오면 한증막에 가서 땀을 빼고,
무력감이 찾아오면 야산을 뛰어오른다.
내게 한 가지 이분법이 있다면
세상 사람들을 이렇게 나눌 것이다.
운동하는 사람과 운동하지 않는 사람.


- 김형경의 <사람 풍경> 중에서 -


*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이고,
일의 능률을 더 높이는 것이며,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 한 가지를 열심히 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것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후원금(2차공지) 12 김기우 2006.11.19 26412
공지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31,000원에 대한 제안입니다 75 김기우 2006.08.15 37691
94 다시 제 자리로. 1 김기우 2006.01.30 1976
93 설날을 맞이하며 김기우 2006.01.28 1609
92 거기 그 자리에 계신 그대 2 김기우 2006.01.28 1894
91 ◈ 마음이 따뜻한 사람 ◈ 김기우 2006.01.23 1771
90 인생 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면 2 김기우 2006.01.22 1740
» 나만의 이분법 김기우 2006.01.21 2001
88 반가운 님들! 김기우 2006.01.21 1998
87 선배님들의 좋은글을 읽고... 5 이재실 2006.01.20 1881
86 존경하는 (어르신네)사랑하는(후배님) 함께할수있는 금산맨께 2 라동화 2006.01.15 1865
85 희망을 잃지 말자 1 김기우 2006.01.19 1996
84 가는 걸음 맞잡고 12 양현 2006.01.17 2269
83 겨울바다 2 기우 2006.01.16 1642
82 사랑이란 이런거래요 1 김기우 2006.01.15 1992
81 누가 누군지 원? 5 김기우 2006.01.14 2077
80 옛생각에........... 9 김기우 2006.01.12 1826
79 환갑맞이한 동내친구들 8 김창선 2006.01.04 2924
78 내고향 일정리 6 김창선 2005.12.30 2047
77 성탄절 내금새 3 양현 2005.12.24 1605
76 시계 바늘 움직이는 소리 4 양현 2005.11.08 2231
75 낼 적대봉 가따 오께라~~ 1 4반.보선 2005.10.28 2138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