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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5.04.13 13:39

20년만의 만남!!!!!!!!!

조회 수 1979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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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 가게에 반가운 분이 오셨어요.
장 희영이라고, 미숙이 오빤데...근데, 다들 세월이
비켜가는지 하나도 안 변하고 그대로더군여.나도 변한게 없다해서
한바탕 웃고,옛날에도 멋있었는데 지금,마흔고개를 넘기고 잇어도
여전히 멋진 분이시더군여.
저녁시간이라 짧은 만남이였지만,순천에 계시니까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
오빠는 순천에서 눈높이 교육을 하시고,오해 마시고..선생님들을 교육하심..
관심,궁금하신분은
연락처:010-7168-9098 여기로 전화하셔서 서로 안부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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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미 2005.04.14 12:11
    안녕하세요? 저는 5반에 후배 진미예요. 어렴풋이 언니얼굴 기억나는데,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요. 저도 순천사는데 반가워서요. 선란이 오빠는 자주 뵙거든요. 가끔들어 올때마다 좋은분들에 고향소식 까지 듣고가니 기분이 한결 좋네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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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 2005.04.15 07:31
    장희영은 기억이 나는데,
    박현미, 진미 두분은 후배 같은데 나이차이가 나는지 기억이 없네.(미안허구...)

    다들 잘 사는 모습보이니 보기 좋구만...
  • ?
    현미 2005.04.15 11:22
    진미라구?울 1년 후배 맞지?
    반갑다.난 역전에 사는데...가게는 금당이구.
    시간되면 놀러와!금당병원 건너편에 <로미오&줄리엣>.

    양현 선배님!
    15기 선배님이시죠?희영오빠랑 친구 아니신가?!
    울 동네에 연고가 있으신가봐여!
    저는 20기구여,보성이가 작은집 동생으로 아는데..
    암튼 어디서든 반갑습니다^^
    좋은 음악 항상 고맙게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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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미 2005.04.15 13:46
    언니도 순천사시는지 몰랐어요. 저는 연향동에 살고있고, 역전은 시댁동네예요. 그리고, 보성이오빠는 저희고모집 오빠로 연소사는 분이시고, 양현오빠는 3반에사는 양순이 오빠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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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여수.재영 2005.04.15 15:28
    진미동생~~~
    큰아버님의 건강이 어떠신지...
    매제랑 조카들 잘 있는 무지 궁금해여~~
    오빠하고는 곧 만날날을 잡았고...
    자네도 건겅하시게~~~
  • ?
    박현순 2005.04.16 22:36
    현미야!
    반갑다..어디선가 우리메일로 소식 남기곤
    했었지?
    여기서도 너의 활약이 눈에띄는구나..
    얼마전 지한이하고도 만났단다..
    요즘 소식 들리지?
    19기들의 외침..봄바람을 타고 이곳 저곳으로
    소식전하느라 ....
    전국이 들썩들썩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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