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코 흘리게 친구들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을까 넘 보고싶다 친구들아 시집을 오니까 시골 가기 힘들네
네가 어릴적 믿음 생활고 자랐던 금산중앙교회 목사님딸 한나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으까
소중한 내친구 내고향 내 이웃들 많이 보고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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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후원금(2차공지) 12 | 김기우 | 2006.11.19 | 26412 |
공지 |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31,000원에 대한 제안입니다 75 | 김기우 | 2006.08.15 | 37691 |
734 | 재경일정향우회 임원회의 1 | 김화인 | 2003.06.23 | 3962 |
733 | 늘앗테 메구가 일정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 金法寬 | 2003.12.30 | 3489 |
» | 가고싶은 내고향 넘보고 싶네요 1 | 최 정자 | 2004.02.05 | 3384 |
731 | 신고합니다. 2 | 양현 | 2004.11.10 | 3409 |
730 | 워메, 사진 똑 소리나게 나와브렀네라! 1 | 양현 | 2004.11.11 | 3517 |
729 | 사투리와 영어 | 양현 | 2004.11.11 | 3447 |
728 | 샅걸레와 개구리 6 | 양현 | 2004.11.17 | 3297 |
727 | 두려움과 아쉬움 12 | 양현 | 2004.11.18 | 3452 |
726 | 초등학교와 갯고동 목걸이 4 | 양현 | 2004.11.19 | 3594 |
725 | 썰매타기와 스키 6 | 양현 | 2004.11.20 | 4139 |
724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9 | 양현 | 2004.11.23 | 4480 |
723 | 빨간 봉숭아와 누나 7 | 양현 | 2004.11.24 | 4815 |
722 | 고향으로 부는 바람 7 | 양현 | 2004.11.24 | 4727 |
721 | 이번주말은.... 7 | 일정.재영 | 2004.11.26 | 4551 |
720 | 추수감사절을 보내며 8 | 양현 | 2004.11.27 | 4429 |
719 | 우리들의 우상 3 | 양현 | 2004.11.28 | 4019 |
718 | 뒷간 갔다 오깨라! 5 | 양현 | 2004.11.28 | 4068 |
717 | 처녀귀신 이야기 2 | 양현 | 2004.11.30 | 4764 |
716 | 홍리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 26 | 양현 | 2004.11.30 | 8250 |
715 | 수요일은 용의검사 6 | 양현 | 2004.12.02 | 4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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