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고흥군 산악회 회장 이정민

“모두참여, 모두행복, 모두건강. 고흥산악회 만드는 초석이 되겠다” 

현재 건설회사를 하고 있는 재경고흥군 산악회 초대회장 이정민 회장을 만났다. 재경고흥군 산악회의 활기찬 2006년을 준비 중인 이회장의 각오 등을 광주.전남 인터넷 뉴스를 통해 소개한다. 

 

산악회의 동기와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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