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순 흥용
영신 광숙
영신 광숙
수용 정희
성만 성기
성만 난숙 성기
광숙 정희
영희 성만
열 광숙
연순 성만 난정
성기 난숙 영희
영신 철주
성만 철주
성빈 영호
연순 정희
성기 난정
영신 난숙 성빈 수용 병훈
병훈 흥용 철주
난정 수용
정희 성만 철주
연순 영호
영신 영희
병훈
흥용 철주 난정
수용 광숙 정혜
흥용 철주 난정 수용
병훈 성기
성빈 정희
정희 성빈 연순
병훈 정희 성기
수용 난숙 정희 철주
어우~~야
나 닉네임 수정해야 하는데, 잘 안된다.
나 뚱땡이...난 절대 아니고, 빵글이...난 으로 기억해줘잉~~~
ㅎㅎㅎ
누가 너보고 뚱땡이래?
어제보다 더 웃기다(한참웃음)
딱~~에서 1%만 빼고 보기좋아
누가봐도 넌 빵글이야(진짜루~~) 얼굴이 웃음으로 환하게 자리잡았든데(기도 많이 하고 사나봐?)
잘 도착했니?
빵글이 난이가 와서 분위기가 더 좋았던 것 같아
지금도 난 감동이야. 정말 고마워!
앞으로 좋은 추억 많이 쌓자
니 다리 나온 거 안 올리고, 찍은 사진 거의 올렸어 잘했지?
행복+행복=복 터진 빵글이 난정
다음에 만날 때까지 행복한 일 많이 생기길...
우정이란?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은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는 것
서로의 어깨에 어색함 없이 편안하게 기댈수 있는 것
하얀 종이 비행기를 접어 하늘에 날려보낼 수 있는 것
날아가는 종이 비행기를 보며 서로에게 사랑과 격려와 힘을 주는것
같이 자전거를 타며 먼 미래를 꿈꾸는 것
결코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서로에게 믿음과 신뢰가 있어야 하며
편안함이 묻어나야 하는 그 무엇이라고 할 수 있다
68년 원숭이 동생들 사진 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고 좋은 우정 간직하길 .....
역시!
난숙이는 내가 생각했던.............................
광숙, 난정 , 정희, 연순이도 예뻤고.
그란디 이쁜 정희는 누가 데꼬 왔냐?
정훈오빠, 반가워요!
잘 살고 있죠?
우리 마음이 제일 따뜻했던 어린시절 친구들을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오빠네 모임도 좋아 보였어요.
멀게만 느껴진 세월이 벌써 이만큼 와버렸네요.
잡을 수만 있다면 이젠 붙잡고 싶어요. 좀 천천히 가라고...
동생들 보니까 좋죠? 나도 언니, 오빠들 보니까 좋았거든요.
종종 소식 전하며 살아요.
무적님!
울 친구들은 얼굴도 예쁘지만, 마음은 비단결이랍니다.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하늘을 찌르거든요.(하나님 발바닥이 간지러우면 안되는데..)
친구란 역시 텃밭같다고나 할까요?
알차게 심고, 알차게 수확하는 뿌듯함과 행복을 주니까요.
이번 모임도 알차게 수확해서 돌아왔거든요.
사람은 친구란 보물이 있어서 정말 행복한 것 같아요.
무적님도 친구분들과 아름다운 우정 영원하시기를...
오~메 야들이 다~뉘집 자손들이다냐~?
광숙이는 광민 동생.김열이는 내가 처녀적부터 사위 삼는다고 안아줬던 이삔멀마.정희는 경옥이동생?
영신이는 알겠고.난정이는 내친구영숙이조카.연순이는 연자동생?.영희는 점빵집딸.?ㅎ 성기는 판순동생.
정애는 내친구 악발이동생? ㅎ 그 다음은 통~ ~모르겠음.
달숙이는
사진이 도도 하게 나왔다.ㅎㅎ
난정이 미소는 백만불짜리 ~ ~ ~
달숙이는 차~암 말도 잘해요~ㅎㅎ
무적님!
좋은날 잡어 연락 드리겠슴다.
황 성빈은 큰동네(1반), 김 철주는 용주오빠 동생(2반), 황 흥용은 평용오빠 동생(2반), 정 수용은 마장터(2반)
황 영호, 곽 병훈, 황 성만은 4반에 살아요.
다른 친구들은 갑자기 들이대며 하나,둘,셋! 하며 찍어서 좀 자연스럽고
난숙이는 "나 사진 찍는다!"하고 폼잡고 찍을려니 부자연스럽게 나와서 좀 도도하게 보였나 봐요.*^.^*
옛날 어린시절 얼굴들이 보이나요?
사진을 보면 반갑게 봐줄 것 같아 월포마을에 올렸어요.
모두가 아들, 딸, 언니, 오빠, 동생같이 보실테니까요.
저는 언제쯤 달개언니를 뵐 수 있을까요?
우리 동네는 지금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만발이랍니다.
산에서 들에서 서서히 고향냄새가 나기 시작하네요.
그래서인지 가슴도 따뜻해 옵니다.
달개언니!
따스하고 아름다운 봄을 보내시길 달숙이가 바라고 또 바랄게요.
달숙이가 얼른 보고 싶어하는 달개언니의
좋은 날이 언제인지 그것이 문제로다.
저의 미소를 백만불짜리라고 아낌없이 칭찬해 주신 영숙이 고모하고 친구분이신
달개아짐님께 눈도장만 찍고 가기는 죄송해서 점심시간에 잠깐 감사 댓글 남깁니다.
고향 후배들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봐 주시고, 기억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구수한 입담에 많이 웃으면서도 썰렁해질까봐 자판을 두드리는게 조심스러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웃는날만 있으시길 빕니다.
4월달인데 날씨가 좀 춥다......
산도 기지개를 켜고 하품을 하며 천천히 깨어나다 추위에 깜짝 놀랐을 거야.
빵글이 난정아,
너의 미소는 이런 추위도 잊게끔 햇살을 듬뿍 담고 있단다.
인정과 푸근함이 담겨있어 거금도인을 대표할 만한 미소거든 ^.^
그 미소 가까이서 보고 또 보고싶다잉~
분명히 넌 감기 안 걸리고 잘 있을 거야
내 말이 꼬쟁이지?
누가 예쁜 난정일뚱땡이랴? 절대아니예요?복? 복?아니지 절대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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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숙아 여러가지로 고생많았어^^
덕분에 사랑하는 친구들과의 좋은 시간 행복했다. *^^*
친구들에게 일일이 문자 못보내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