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고흥금산 신촌마을 이재술 향우회장 정말로 반가 웠네요
나는 건강관리를 위하여 매일 산에를 오르는 일을 하고 있는데 광주 금산향우회장이 반가웁게 전화를 하였 드군
금산에 살고있는 고향분의 마누라가 광주상무병원에서 돌아가셨는데 조문 하지 않겠느냐고 참석하라는 명령이 포암 된 소식 전달이드군요
그곳에 가서 내 고향 금산 신촌 서울 향우 회장이신 이재술 회장을 만났지
이회장님은 이오형 당숙 둘째아들이며 어려서 만나보았고 성장하여 이렇케 조문집에서 성인으로 만났는데 향우회에대한열의 많아서 정말로 반가웠지요
그친구가 서울 고흥 금산 신촌 향우회장 이라하니 더 더욱 의젓하게 보이고 어여삐 보여지드군
그분을 통해 나와 어려서 같이 놀고 군대 동기이면서 놀려 다니기 좋아한 이재복 친우.
서울서 대학 다니기 위해 만리동 산간방 에서 비좁게 살았지만 불평 한마듸 하지 않은 이재웅 갑장친우
외삼춘 아들로 깍듯이 형으로 모셨던 송중조형
나보다 나이 먹었지만 학열이 낮아서 조카라 골려 주던 이충호씨.
학교다닐때 공부잘하고 나이 한 살 더 묵었다고 형이라고 부르라하면 무어라 속으로 불평하였던 이재활 동생등 많은이의 근황을 듣고는 만나보고싶고 얼굴도 보고 싶어 지드라구요
나이를 먹으니 이제는 지난 옛날이 그리워지고 보고도 싶고 찾아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가봄니다
이향우회장님 중책을 맡으셨으니 나름대로 생각하시고 좋은일들이 많이 생각나실것입니다
한번에 여러 가지를 하지 말고 우리는 신촌에서 태어나고 자랐든 분이기에 서로 서로 만나볼수 있게 주소도 파악하여 연락도취하고 그 일이 어느정도 이루워 지면 신촌마을에서 만나는 기회도 가져 볼수 있도록 합시다
향우회사업은 누구의 희생이 없으면 좋은 결과를 얻기가 어려웁지요
이 회장을 만났으니 우선 쉬운 것부터 신촌마을 사람중 광주에 게시는 분들의 주소를 파악하여 올려드리겠네
광주에는 이상로(존칭생략). 이기숙. 고창호. 이기철. 이기화. 이기복. 이재연형 큰아들. 이미형작은 아버지 자. 이선형 오춘 자. 진연화 동생 등 많이 살고 게신다네
한분 한분 주소를 파악하여 거금도 닷컴 신촌마을 소식지에 올려드리면 보시고 서울향우에게 알려드려주소
이 회장은 서울과 근교에 사시는 분들의 주소를 파악 하여 올려주시기 바라네
이렇케 주소가 파악되고 대화의 장이열리면 광주향우회장은 이기복 이가 하고 있으니 타협하여 서서히 좋은 사업을 하여주시기 바라네
이 회장 처음 대화의 시간을 가지면서 너무 많이 활여를 하였군
다시 서신전하기로하고 이만 필을놓겠으니 하시는일 잘되고 몸건강히 안녕히 게시소
2010 2. 25 이기철 (kjlkc0109@hanmail.net)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