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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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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포 매생이 또 매스컴탑니다~

전남 고흥 거금도의 월포마을은 요즘 mbc방송국의 잦은 방문을 받고 있답니다.

지난 1월 23일에는 mbc뉴스에서 매생이 채취장면 취재를 나오셨고 오늘은 mbc전국시대란

프로그램이랍니다.

 

매생이

시원한 월포마을 앞 바닷가 전경~

 

매생이

올해 완공하여 사용중인 월포마을의 매생이 세척장~

 

매생이


매생이


매생이


매생이


매생이


매생이

매생이 세척장안에서 세척기를 이용, 매생이를 세척하시는 모습~


 

매생이


매생이

세척장안 한옆에는 취재를 준비한듯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이곳에서 재미있는 리포터와 동네어매들의 자연스러운 촬영이 이어졌다.

 

매생이


오늘 월포마을은 동네잔치마냥 동네가 북적북적합니다.

올해 완공하여 사용중인 매생이 세척장앞은 아침부터 어르신들,어매들이 모여앉아

하하 호호 즐거운 웃음을 지으십니다.

  

오늘은 MBC 전국시대란 프로그램이랍니다. 

오늘은 매생이 요리법에 대해서 취재를 나오셨네요.

2월 5일 오후 5시 MBC  전국시대 꼭 시청하세요~

  

요즘 매스컴을 부쩍타는 거금도의 월포마을~

매생이로 유명해지시고 돈도 많이 버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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