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랫동네 향우님 여러분!!미국발 금융위기와 경제불황등으로 힘들게 시작했던 기축년이 어느덧 마지막 달로 접어들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을수록 빠르게 돌아가는 두루마리 휴지와 같은 시간 속에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다하지 못한 것들에 아쉬움만 되풀이하게 되지만 그래도 올 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오며, 다가오는 경인년(庚寅年) 새해에는 만사형통 하시고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
멋진행사가지신 아렛동네 선배님들 참보기좋군요
항상건강한 모습으로 앞으로 50년 사진에 함께담겨있길
충심으로 바랍니다 아차 나두 아렛동네 사람인데요이 왜난 빼놓셨데요
담에는 초대하세요 냇치께서 테여났어도 살긴 아렛동네서 10002살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