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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석정(石井) : 본래 석교와 동정 두마을을 합하여 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석정리로 하였으나 그후 1947년 리동행정구역 개편시 석정마을로 독립되었으며 마을이 골짜기 안에 있어 한때는 “골안”이라 불렀고 암석위로 흐르는 물이 거울같이 맑다는 뜻에서 석정(石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래는 마을명을 “참우골”이라 불리어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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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부모님 품속같은 내 고향 석정마을의 변화된 모습을 몇장 올려봅니다.

부디 고향에대한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며 석정마을이 앞으로 더 풍경화처럼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할것입니다.

 

 감 사 합 니 다^^석정마을벽화.jpeg

 

석정마을벽화2.jpeg

 

석정마을벽화3.jpeg

 

석정마을벽화4.jpeg

 

석정마을벽화5.jpeg

 

석정마을벽화6.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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