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그동안 다들 잘살고 있니?
우연이 여기저기 뒤지다 진자무란말에
옛생각에 가슴이 뛴다
아직 고향에 부모님이계셔서 일년에 한번 가긴했어도
내동만 들러 그냥 바삐 부산으로 오곤했지
고동잡고 굴 깨먹던 진자무
어린시절이 조금은 그립다
내 아이에게도 어린시절을 시골에서 살게하고 싶었는데
아쉽다 추억이 있어 아름다운 고향
너무시골이라 문화적인 혜택을 못받아 힘들었지만
모두모두 화이딩,
애들아 그동안 다들 잘살고 있니?
우연이 여기저기 뒤지다 진자무란말에
옛생각에 가슴이 뛴다
아직 고향에 부모님이계셔서 일년에 한번 가긴했어도
내동만 들러 그냥 바삐 부산으로 오곤했지
고동잡고 굴 깨먹던 진자무
어린시절이 조금은 그립다
내 아이에게도 어린시절을 시골에서 살게하고 싶었는데
아쉽다 추억이 있어 아름다운 고향
너무시골이라 문화적인 혜택을 못받아 힘들었지만
모두모두 화이딩,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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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3년12월14일 금장향우회 회장 이 취임식(2)
1 ![]() |
고흥 | 2013.12.15 | 5278 |
공지 |
2013년12월14일 회장 이 취임식
1 ![]() |
고흥 | 2013.12.15 | 4752 |
97 | 금장 1 | 경삼 | 2009.06.18 | 2104 |
96 | 금장 향우회 출범을 기대합니다 | 이복선 | 2009.06.20 | 2229 |
95 | 향우회 출범을 대구에서도 축하합니다. 1 | 이래선 | 2009.06.21 | 2261 |
94 | 재경향우회 2 | 이복희 | 2009.06.24 | 2219 |
93 | 축하합니다 1 | 박용순 | 2009.06.25 | 2333 |
92 | 이런 사람을 찾습니다 1 | 김충규 | 2009.06.29 | 2444 |
91 | 금장향우회 추진위원님들 수고만이하셧어여. 1 | 이복선 | 2009.06.29 | 2268 |
90 | 출범식 성황리에 끝난것을 축하합니다. 1 | 이래선 | 2009.07.01 | 2809 |
89 | 출범 축하드립니다. 1 | 노성국 | 2009.07.04 | 2673 |
88 | 사진 | 이복희 | 2009.07.05 | 3795 |
87 | <부산 경남> 금장 상동 내동 향우님 연락처 안내 1 | 박용순 | 2009.07.11 | 4509 |
86 | 장가 가는날 | 금장향우회 | 2009.10.05 | 3498 |
85 | 시집 가는날 | 금장 향우회 | 2009.10.05 | 3345 |
84 | 놓고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 김연희 | 2009.11.07 | 3385 |
83 | 재경 금장 향우회(5) 2 | 이솔 | 2009.11.15 | 3518 |
82 | 재경 금장 향우회(4) | 이솔 | 2009.11.15 | 2716 |
81 | 재경 금장 향우회(3) | 이솔 | 2009.11.15 | 2873 |
80 | 재경 금장 향우회(2) 1 | 이솔 | 2009.11.15 | 3600 |
79 | 재경 금장 향우회(1) | 이솔 | 2009.11.15 | 4091 |
» | 복희야 나화지야 진자무 라는말 너무 오랜만이다 | 이화지 | 2009.11.15 | 3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