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금장(金藏) : 옛날부터 이곳에 금이 많이 묻혀 있다는 전설에 의하여 金藏(금장) 또는 진장(眞藏)이라 불리어 왔으며 1958년 미국 OAC 원조에 의하여 난민정착지 마을로 형성되었다.
조회 수 39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애들아 그동안 다들 잘살고 있니?

우연이 여기저기 뒤지다 진자무란말에

옛생각에 가슴이 뛴다

아직 고향에 부모님이계셔서 일년에 한번 가긴했어도

내동만 들러 그냥 바삐 부산으로 오곤했지

고동잡고 굴 깨먹던 진자무

어린시절이 조금은 그립다

내 아이에게도 어린시절을 시골에서 살게하고 싶었는데

아쉽다 추억이 있어 아름다운 고향

너무시골이라 문화적인 혜택을 못받아 힘들었지만

모두모두 화이딩,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3년12월14일 금장향우회 회장 이 취임식(2) 1 file 고흥 2013.12.15 5278
공지 2013년12월14일 회장 이 취임식 1 file 고흥 2013.12.15 4752
97 금장 1 경삼 2009.06.18 2104
96 금장 향우회 출범을 기대합니다 이복선 2009.06.20 2229
95 향우회 출범을 대구에서도 축하합니다. 1 이래선 2009.06.21 2261
94 재경향우회 2 이복희 2009.06.24 2219
93 축하합니다 1 박용순 2009.06.25 2333
92 이런 사람을 찾습니다 1 김충규 2009.06.29 2444
91 금장향우회 추진위원님들 수고만이하셧어여. 1 이복선 2009.06.29 2268
90 출범식 성황리에 끝난것을 축하합니다. 1 이래선 2009.07.01 2809
89 출범 축하드립니다. 1 노성국 2009.07.04 2673
88 사진 이복희 2009.07.05 3795
87 <부산 경남> 금장 상동 내동 향우님 연락처 안내 1 박용순 2009.07.11 4509
86 장가 가는날 금장향우회 2009.10.05 3498
85 시집 가는날 금장 향우회 2009.10.05 3345
84 놓고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김연희 2009.11.07 3385
83 재경 금장 향우회(5) 2 이솔 2009.11.15 3518
82 재경 금장 향우회(4) 이솔 2009.11.15 2716
81 재경 금장 향우회(3) 이솔 2009.11.15 2873
80 재경 금장 향우회(2) 1 이솔 2009.11.15 3600
79 재경 금장 향우회(1) 이솔 2009.11.15 4091
» 복희야 나화지야 진자무 라는말 너무 오랜만이다 이화지 2009.11.15 39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