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금新錦(샛감도리)
지금부터 165년전 제주고씨,경주최씨,경주김시가 입촌하였다는 설이 있으나 설촌성씨(設村姓氏)가 확실치 않으며 서기 1900년경 금진과 행정을 같이한 마을이었으며 행정구역 개편으로 1945년 분리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음.신금이란 명명(命名)은 금진에서 분리하여 새로생긴 마을이라 새 신新 자와 금진의 금錦 첫 글자를 따서 新錦(일명 샛감도리)이라 명명하였음.
갈색 바위, 노랑 모래, 회색 이끼, 초록 나뭇잎,
푸른 하늘, 진주빛 먼동, 산마루에 걸린 자주빛 그림자,
해질녘 진홍빛 바다위의 금빛 섬,
거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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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물둥...
상산에서 본 동네 풍경
2003년 감도리
서 국민학교의 추억
작은계
신양마을
금진 앞바다 석양이 겁나게 아름답구만.......
금진저수지, 신도까끔, 양파밭 약치기
팽전가는 길...
팽전에서 본 풍경
논시밭에다 꼬치모종을 심었어라
쉬어가는 곳[쉼터]
쩌기가 우리집이여
설날 소경...
신촌 중동
신촌 상동
배천마을
신양마을
아릿한 마음만큼이나 고맙구먼. 거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