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6일 말복날 명천마을 회관에 명천마을 어르신들이 다 오셨습니다.
거금도한옥을 운영하시는 신영선,최옥순씨 부부께서 명천마을 어르신들
드시라고 회관에 염소 한마리 또 한마리는 거금도한옥에서 1반 주민분들을
초대하여 맛있게 삶아 고기먹고 진국먹고 우리 명천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분들이 몸보신을 제대로 하였답니다.
항상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명천마을 주민분들께 잘 베푸시는 거금도한옥
민박 신영선,최옥순님께 감사드립니다.
몸보신 하셨으니 얼마안남은 올여름도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