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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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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이용 부친 ]
☞우두 진몰 김이용,김감용.김삼용
부친께서 오늘(23일)오전 노환으로
별세 하였기에 부고합니다
■장례식장 : 금산 거금 장례식장
■발인일시 : 9월25일(금)
■장 지 : 금산우두 선영
김이용 회원 010-8603-8795
재경우두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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